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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X전유진2

[종합] 정훈희X라포엠, '불후의명곡' 최종 우승…빅쇼 완성 완벽한 '미인' 정훈희와 라포엠이 '불후의 명곡' 우승을 차지했다. 1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의 '오 마이 스타 특집 4' 2부에는 정훈희X라포엠, 김광규X육중완밴드, 스테파니X김기태, 알리X마독스, 양지은X전유진 등 총 5팀이 출격했다. 이날 정훈희와 라포엠은 마지막 무대에 나섰다. 이들은 신중현과 엽전들의 '미인'을 선곡해 열정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마치 한 편의 뮤지컬처럼 '아름다운 무대'를 보여준 정훈희와 라포엠에 기립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마이클리는 "이 무대를 보고 한국에 온 것이 자랑스럽다고 느꼈다. 최고였다"라고 극찬했다. 김준현은 "이 무대가 피날레가 되면서 빅쇼가 됐다. 완벽한 마무리였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정훈희와 청룡영화상 축하무대에 선 바 있는 라포엠은 "다시 한번 선생님과 .. 2023. 11. 11.
'불후의명곡' 바다 "김기태, 강다니엘인 줄…7년차 아이돌 느낌" '불후의 명곡' 김기태가 퍼포먼스 무대를 예고했다. 1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의 '오 마이 스타 특집 4' 2부에는 정훈희X라포엠, 김광규X육중완밴드, 스테파니X김기태, 알리X마독스, 양지은X전유진 등 총 5팀이 출격했다. 이날 김기태는 스테파니와 함께 했을 때 작품 같은 무대가 나올 것 같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스테파니는 "오늘 김기태의 퍼포먼스 데뷔 날이다. 깜짝 놀랄 것"이라고 전했다. 바다는 "김기태를 멀리서 봤는데 머리 색도 그렇고 아이돌 느낌 났다. 강다니엘인 줄 알았다"라고 하면서도 "단 7년 전에 데뷔한 아이돌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이찬원은 "김기태와 술을 한 잔 했다. 그 때 ''불후'에서 비슷한 것만 보여줬는데 나도 춤 한 번 출까'라고 하더라'"라고 김기태와.. 2023.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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