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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대세2

[포토 - 고화질] "유재석·한지민 러브콜"…'안하던짓', 몸 불사르는 예능 대세들 '예능 대세'들이 '안하던 짓'을 위해 뭉쳤다. '무도' 초창기 케미부터 발로 뛰는 게스트 섭외까지, 그야말로 몸을 불사르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예능프로그램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이하 안하던 짓)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용진과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 연출 강성아, 이민재 PD가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는 MC 이용진과 최시원,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와 함께 매주 새로운 스페셜 게스트가 자신의 '안하던 짓'을 공개하고 이를 키워드 토크로 풀어내는 본격 키워드 토크 버라이어티다. 스튜디오 토크와 다채로운 구성의 버라이어티가 만나 '안하던 짓'만의 예측불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성아 PD는 "게스트들이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 어떨까. 같.. 2023. 6. 8.
'옥문아' 미주 "라면 한개 못먹어…혼술 한병반"…이찬원 인정한 주당 '예능대세' 미주가 다이어트 때문에 뜻밖에 소식좌가 됐다고 밝힌다. 17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미주와 딘딘이 출연한다. 데뷔 9년 만에 첫 솔로 데뷔에 나선 미주가 타이틀곡 'Movie Star'를 최초로 선보인 가운데, 다이어트로 확 바뀐 비주얼로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그녀는 솔로 활동을 위한 집중 관리 다이어트로 현재 40kg대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주는 다이어트 때문에 '소식좌'가 됐다며 "라면 한 개를 다 못 먹는다.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다 보니 위가 줄고, 식욕도 줄더라"라고 고충을 터놓는다. 하지만 미주는 식욕은 줄었지만 "술은 잘 마신다"라면서 "혼술을 좋아한다. 예전엔 소주 두 병도 거뜬했는데, 안 마시다 보니 한 병 .. 2023.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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