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미국 뉴저지의 한 세탁소에서 총성이 울려 퍼진다. 살인 사건은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지만 범인이 잡히지 않은 채 서서히 잊혀진다. 7년 후, 행복했던 가족의 과거를 추억하던 두 남자는 술을 마시던 중 숨겨진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절대 열어서는 안 되는 판도라의 상자, 당신은 여시겠습니까? https://joynews24trends.livecast24.net/1894 [종합] "'장항준이 김은희했다' 듣길" '오픈더도어', 작정하고 만든 스릴러 "장항준이 김은희했다 라는 말 들었으면" 송은이 대표가 전한 바람에 장항준 감독 역시 "김은희 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피력했다. 그만큼 장항준 감독과 송은이 대표가 작정하고 만든 '오픈 joynews24trends.livecast24.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