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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의날2

[순위표] '유괴의날' 윤계상, 괴물 본능 폭발…자체최고 시청률 3.6% '유괴의 날' 윤계상이 유나를 지키기 위해 괴물의 본능을 깨웠다. 이에 시청률도 상승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연출 박유영, 극본 김제영) 4회는 닐슨코리아 유료 플랫폼 전국 기준 3.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3.1% 보다 0.5%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된다. 이는 당일 방송된 전체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 중 1위에 해당된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2%다. 1.8%로 출발했던 '유괴의 날'은 지난 3회부터 3%대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명준(윤계상 분)은 수술을 앞둔 딸 희애(최은우 분) 생각에 혜은(김신록 분)을 유괴 사건에서 제외하고 혼자 모든 일을 책임지려고 했다. 하지만 로희(유나 분)는 혜은이 아직 의심.. 2023. 9. 22.
[종합] "7% 가자"…윤계상X유나 만난 '유괴의 날', ENA 효자템 될까 배우 윤계상과 박성훈, 김신록에 500대1 오디션을 뚫은 '히든카드' 유나가 만났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사가 제작한 '유괴의 날'이 ENA 효자 드라마가 될 수 있을까. 13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연출 박유영, 극본 김제영)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윤계상, 박성훈, 유나, 김신록, 박유영 감독이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과 11살 천재 소녀 최로희의 세상 특별한 공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 어딘가 2% 부족하고 허술한 유괴범과 똑 부러지고 시크한 천재 소녀의 진실 추적이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한국 스릴러 장르를 대표하는 정해연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휴머니즘과 미스터리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 2023.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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