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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매운맛 有, 과몰입"…'학연', 김대호 연애세포도 살렸다 연애 리얼리티의 범람 속 '솔로 동창회 학연'도 뒤늦은 도전장을 냈다. 학창시절의 풋풋함을 안고 있으면서도, 얽히고 설킨 '매운맛'까지 품었다. 5일 오후 서울 MBC 상암동에서 예능프로그램 '솔로 동창회 학연'(이하 학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오미경 PD와 이석훈 유병재 이은지 권은비 김대호가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학연'은 학창 시절 친구가 연인이 되는 '솔로 동창회'로, 10여 년 만에 모인 초등학교 동창생들이 4박 5일간 함께하며 사랑을 싹틔우는 연애 리얼리티다. '그 시절 순수하게 좋아했던 친구, 지금은 어떻게 컸을까?'라는 궁금증으로 시작된 '학연'은 익숙한 반가움과 낯선 설렘이 공존하는 특별한 동창회에서의 로맨스를 담아낸다. 오미경 PD는 "같은 학교를 졸업한 동창생들이 시간이 흘러.. 2023. 12. 5.
'선을 넘는 녀석들', 2년 만에 컴백…전현무·유병재·하니 MC 발탁 '선을 넘는 녀석들'이 약 2년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25일 MBC는 "'선을 넘는 녀석들'이 8월 20일 새 시즌 '더 컬렉션'으로 방송한다"고 알렸다. '선을 넘는 녀석들'은 2018년부터 4번의 시즌을 거친 인문학 여행 프로그램이다. 국경의 선, 분단의 선, 시간의 선, 그리고 지식의 선을 넘나들며 배움 여행의 길을 개척했다. 책에서는 배울 수 없는 다양한 지식들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하며, 재미와 정보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돌아온 '선을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컬렉션들을 찾아다니며 역사, 문화, 예술을 알아보고 배워보는 인문학 여행 리얼리티로 시청자를 만난다. 예술 작품 속 숨겨진 이야기를 더 예리하게 더 집요하게 더 깊이 있게 파고드는 '컬렉션 투어'.. 2023. 7. 25.
[포토 - 고화질] "유재석·한지민 러브콜"…'안하던짓', 몸 불사르는 예능 대세들 '예능 대세'들이 '안하던 짓'을 위해 뭉쳤다. '무도' 초창기 케미부터 발로 뛰는 게스트 섭외까지, 그야말로 몸을 불사르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예능프로그램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이하 안하던 짓)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용진과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 연출 강성아, 이민재 PD가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는 MC 이용진과 최시원,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와 함께 매주 새로운 스페셜 게스트가 자신의 '안하던 짓'을 공개하고 이를 키워드 토크로 풀어내는 본격 키워드 토크 버라이어티다. 스튜디오 토크와 다채로운 구성의 버라이어티가 만나 '안하던 짓'만의 예측불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성아 PD는 "게스트들이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 어떨까. 같.. 2023.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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