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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유승호 "'무빙' 영탁? 연락 없었다…'우연의 일치'라고" '거래' 유승호가 '무빙'과 연관성을 묻는 질문에 직접 답했다.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웨이브 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승호는 "늘 안해본 장르나 캐릭터에 열려 있다"라면서 "요즘 또 다양한 작품, 재밌는 캐릭터가 많이 나와서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이날 유승호는 '무빙'과 관련한 질문에도 답했다. 앞서 결론까지 공개된 '무빙' 마지막회에서는 시간조절능력자 영탁이 등장,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이런 가운데 극중 영탁의 생년월일이 유승호와 동일해 화제를 모았다. 유승호가 영탁이 아니겠나 하는 궁금증도 커졌다. 실제로 만화 속 영탁이 유승호와 싱크로율이 높은 부분도 의혹에 힘을 실었다. 이에 대해 유승호는 "실제로 연락받은 건 없다"고 했다. 그는 "한참 된 이야기이긴 한데, '무.. 2023. 10. 23.
[종합] '거래' 유승호 강렬 변신, '약한영웅' 잇는 웨이브 효자 될까 배우 유승호가 '거래'로 강렬한 연기 변신에 나선다. '국민 남동생'은 잊으라는 듯, 새로운 얼굴과 분위기로 돌아온 유승호가 '거래'를 통해 '약한영웅'을 잇는 웨이브 효자 역할을 해낼지 기대가 쏠린다. 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 조선에서 진행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연출 이정곤, 극본 홍종성)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정곤 감독, 배우 유승호, 김동휘, 유수빈, 이주영이 참석했다. '거래'는 우발적으로 친구를 납치한 두 청년의 100억 납치 스릴러다. '친구를 거래'한다는 기발한 설정과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스케일은 물론 어제의 친구, 오늘의 인질, 내일의 공범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관계 역전으로 긴장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린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온스크린 섹션에 초청됐다. .. 2023. 10. 5.
'국민남동생' 유승호, 벌써 서른? "잘 지내고 있어...올 하반기 드라마 출연 예정" 배우 유승호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유승호는 자신의 SNS에 30살 생일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어 "생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유승호의 모습이 담겼다. 또 직접 적은 손편지를 공개했다. 손편지에는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보내주신 마음의 깊이에 미치지는 못하더라도 일상에 잔잔한 힘을 전할 수 있는 그런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유승호는 올 하반기 공개되는 드라마 '거래'에 출연한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24274 '국민남동생' 유승호, 벌써 서른? "잘 지내고 있어...올 하반기 드라마 출연 예정" 배우 유승호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유승호는 자신.. 2023.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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