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윤지온2

'소용없어 거짓말' 윤지온, 반전 정체…황민현x김소현 충격 '소용없어 거짓말' 사망사건의 진범은 남현우였다. 1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13회에서 목솔희(김소현 분), 김도하(황민현 분)는 조재찬(남현우 분)을 쫓았다. 이강민(서지훈 분)의 결정적 도움으로 조재찬이 진범이라고 확신한 것. 조득찬(윤지온 분)의 거짓말에 수상함을 감지한 김도하는 목솔희에게 정식 의뢰를 요청했다. 조재찬의 행방을 묻는 김도하의 물음에 "자수하러 갔다"라는 조득찬의 뜻밖의 말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최용국(윤상호 분)은 범인이 아니었다. 이어 두 사람은 최용국이 의심스럽다고 지목한 조재찬을 쫓았다. 조재찬은 최엄지(송지현 분)을 죽였냐는 김도하의 추궁에 자신이 죽였다면서, 최엄지가 자기와도 만났다고 도발했다. 혼란에 빠져 흔들리는 김도하를 붙잡은 건 목솔희.. 2023. 9. 12.
[종합] '소용없어 거짓말' 김소현·황민현 "현실에 발붙인 판타지로코" '소용없어 거짓말' 김소현과 황민현이 설렘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김소현과 황민현은 현실에 발붙인 판타지 로코를 선보이겠다며 케미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27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연출 남성우, 극본 서정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남성우 감독과 배우 김소현, 황민현, 윤지온, 서지훈, 이시우 등이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소용없어 거짓말'은 거짓말이 들리는 능력 때문에 사람을 믿지 못하는 라이어 헌터 목솔희와 말할 수 없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김도하가 만나 펼치는 진실탐지 로맨스. 현실 밀착형 판타지 위에 펼쳐지는 달콤한 로맨스와 쫄깃한 미스터리가 차별화된 로맨틱 코미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간 떨어지는 동거' '월수금화목토' '꼰대인턴.. 2023. 7. 2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