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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부인3

이승기, 美공연 팬서비스 논란 부인 "정식계약 NO, 컨디션 난조로 휴식"(공식)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미국 투어에서 팬서비스 논란에 휘말린 것과 관련 소속사가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이승기 소속사 휴먼메이드 관계자는 3일 조이뉴스24에 "교민 운영 식당 방문 일정은 구두 협의된 부분이었으나 정식 계약은 아니었다"며 "애틀랜타 도착 시간이 늦어지면서 컨디션 조절이 필요해 불참 소식을 전하고 휴식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승기 측은 "오히려 식당 측에서 협의되지 않은 홍보 SNS 업로드가 있었고 그 부분이 오해로 작용한 것 같다"며 "사실 식사를 하고 사진을 함께 찍는 건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함께 식사를 하면 좋았겠지만 우리는 공연을 하러 간 것이라 휴식을 먼저 선택한 것"이라 덧붙였다. 앞서 애틀랜타 한국일보는 이승기가 지난달 30일 컨디션 조절을 이유로 스폰서로 참여한 .. 2023. 9. 3.
오메가엑스 측 "템퍼링 가담? 명백 허위 사실…유튜버 A씨 법적대응"(전문) 그룹 오메가엑스 소속사 아이피큐 측이 템퍼링 의혹을 강력 부인하며 유튜버와 기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할 것이라 밝혔다. 아이피큐는 2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메가엑스의 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해지와 아이피큐로의 영입 과정에서의 불법 행위나 템퍼링 시도는 일절 존재하지 않았음을 밝힌다"며 현재 템퍼링 의혹을 제기한 이들에게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아이피큐는 템퍼링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에 대해 방송금지 가처분 및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영업 방해에 대한 형사 고소를 완료했다고 밝혔고, 이를 바탕으로 유포되는 2차 영상 및 게시물에 대해서도 민, 형사 고소를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오메가엑스의 템퍼링에 가담했다는 모 기자의 기사 역시 "명백한 허위사실"이라 주장했다... 2023. 8. 29.
'이승기♥' 이다인, 6개 이름 의혹 "두차례 개명"(공식) 배우 이다인이 4차례 개명 의혹을 부인했다. 18일 이다인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는 "이다인은 견유경, 이지혜라는 이름을 사용한 적이 없다"라면서 "개명은 단 두차례에 불과하다. 본명에서 이주희로, 최근에 이라윤으로 개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다인이 4의 개명을 통해 총 6개의 이름을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다인의 본명은 임유경으로, 부모님의 이혼 후 어머니 성을 따라 견유경으로 불렸고, 부모님의 재혼으로 이지혜로 개명했다는 것. 이후 이주희, 이라윤으로 이름을 또다시 바꿨다는 주장이다. 한편 이다인은 지난 7일 이승기와 결혼했다. 결혼식 이후 신혼여행을 떠나지 않은 이다인은 혼전 임신설에 휘말리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https://www.joy.. 2023.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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