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상철3

'아침마당' 이상철 교수 "겨울철 새벽, 심근경색 위험성↑…야외 대신 실내운동" '아침마당' 이상철 교수가 심근경색 예방법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목요특강'에서는 전문의들이 출연해 건강에 대해 특강을 펼쳤다. 이상철 성균관대학교 의대 순환기내과 교수는 생명을 위협하는 심근경색증에 대해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철 교수는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 수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심장근육이 굳는 것, 혈관이 막혀 심장 근육 조직이나 세포가 괴사하는 증상이 심근경색"이라며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는 중장년층, 갑작스러운 운동을 많이 하면 심근경색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요즘같이 추운 날씨엔 혈관 긴장도도 높아진다. 냉수마찰을 하거나 안 하던 운동을 갑자기 하면 안 좋은 혈관을 갑자기 더 안좋게 만든다. 겨울철 낮은 기온의 새벽 또는 아침 시간이 위험.. 2023. 11. 23.
'아침마당' 이상철 교수 "수족냉증은 혈액순환 아닌 기초대사량 부족" '아침마당' 이상철 교수가 심혈관 질환의 오해를 바로잡았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목요특강에는 전혜진 교수, 손영제 교수, 이상철 교수, 서상교 교수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철 성균관대 의대 순환기내과 교수는 심혈관 질환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전했다. 이상철 교수는 "혈압이 올라가면 두통이 올 수도 있긴 하지만 90%는 그렇지 않다. 아주 드물게 250 정도까지 갈 수 있는데 그 때는 고혈압성 응급이라고 한다. 극심한 두통이 와서 전체 시야도 흐릿해진다. 그럴 경우엔 낮춰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93229 '아침마당' 이상철 교수 "수족냉증은 혈액순환 아닌 기초대사량 부족" '아침마당' 이상철 교수가 심혈관 질환의 오해를 바로.. 2023. 5. 11.
'아침마당' 전혜진 교수 "뱃살 굶으면 빠진다? 오해…식이조절+운동" '아침마당' 전혜진 교수가 뱃살에 대한 오해를 전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목요특강에는 전혜진 교수, 손영제 교수, 이상철 교수, 서상교 교수가 출연했다. 이날 전혜진 이화여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뱃살은 굶으면 빠진다?'라는 말에 "정말 오해이다"라고 말했다. 뱃살도 성별, 연령에 따라 다르다고 말한 전혜진 교수는 "중년의 여성은 피하지방형이라 처진 아랫배가 많다. 천천히 자리를 잡아서 쉽게 빠지지 않는다. 식이조절이 필요하고 운동은 필수다"라고 전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93199 '아침마당' 전혜진 교수 "뱃살 굶으면 빠진다? 오해…식이조절+운동" '아침마당' 전혜진 교수가 뱃살에 대한 오해를 전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 2023. 5. 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