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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5

'아침마당' 이은미 "'골든걸스' 도전 NO"·인순이 "아직 박진영 지적 多"

가수 이은미와 인순이가 '골든걸스'로 새로운 것을 많이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신년기획에는 '골든걸스' 인순이, 박미경, 이은미가 출연했다. 신효범은 감기 몸살로 함께 하지 못했다. 이날 이은미는 "음악 작업인건데, 처음 해보는 음악이라 무척 흥미롭고 매 순간 재미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진영 프로듀서가 뭘 원하는지 파악하는 것부터 실행하는 모든 것이 재미있다"라며 "도전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새로운 음악을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 인순이는 "해왔던 노래와는 다른데, 박진영 프로듀서는 지금까지 걸그룹을 키워와 그만의 노하우가 있다"라며 "아직도 지적을 많이 당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예전엔 목젖이 튀어나올 정도로 입을 벌려야 노래를 잘한다고 ..

tv 2024.01.02

'아침마당' 인순이·박미경·이은미 "골든걸스 신인상, 초심의 의미"

골든걸스가 신인상 소감을 밝혔다. 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신년기획에는 '골든걸스' 인순이, 박미경, 이은미가 출연했다. 신효범은 감기 몸살로 함께 하지 못했다. '골든걸스' 팀은 지난 연말 'K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박미경은 "살면서 처음 받는 것이 신인상인데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의미로 받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인순이는 "이게 뭔 일이냐. 이 나이에 신인상을 받다니"라며 "노래가 아니라 예능으로 받은거지만 신인상이라는 이름은 신선하고 새롭고 다짐하게 만들어준다"라고 전했다. 당시 불참했던 이은미는 "2월부터 투어 콘서트 진행 중이었다. 미리 예정된 공연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은미는 "멤버들이 신인상을 바랐다. 농담처럼 안 되면..

tv 2024.01.02

골든걸스, '뉴스12' 출연→오늘(5일) 깜짝 게릴라 콘서트

'골든걸스'가 오늘(5일) 오후 6시 30분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KBS2 '골든걸스'(연출 양혁 작가 최문경)는 박진영 프로듀서를 필두로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로 이뤄진 155년 경력의 국내 최고의 神급 보컬리스트의 신(神)인 디바 데뷔 프로젝트. 특히,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12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 순위 2위에 올랐다. 지난 1일 첫 데뷔곡 'One Last Time'을 발표한 이후 각종 음원차트 HOT100에 오른 골든걸스가 5일 오후 6시 30분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박진영과 함께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이날 골든걸스는 데뷔곡 라이브 무대와 함께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 특히 뜨거운 응원과 사..

tv 2023.12.05

[종합] "신인상·빌보드 1위 가자"…골든걸스·박진영, 진짜 도전은 지금부터

올해 데뷔한 마지막 걸그룹, 골든걸스(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의 목표는 신인상, 그리고 빌보드 1위다. '평균 연령 59.5세' 골든걸스와 초심을 찾은 K팝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 이들의 찬란한 여정은 이제 시작이다.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홀에서 KBS 2TV '골든걸스' 쇼케이스가 열렸다. 골든걸스 멤버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 그리고 프로듀서 박진영이 참석했다. '골든걸스'는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 등 명실상부 레전드 디바들이 JYP 수장이자 K팝 히트 메이커 프로듀서 박진영을 만나 걸그룹에 도전하는 내용을 담는다. "프로듀서, 매니저 박진영"라고 자신을 소개한 박진영은 "한국 가요사에 뜻깊고 의미있는 자리다.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막내 이은미가 자기자신..

kpop 2023.11.24

[종합] 전원 메보 '골든걸스' 온다…박진영 손잡은 '역대급 걸그룹' 데뷔

전원 메인 보컬, 메인 댄서, 메인 비주얼을 알린 '골든걸스'가 박진영의 프로듀싱 속 걸그룹 데뷔를 알린다.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아트홀에서 KBS 2TV '골든걸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가수 박진영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가 참석했다. 이날 '골든걸스' 양혁PD는 "박진영 프로듀서와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 편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 아이디어를 가져왔을 때 섭외만 듣고 잠을 못 잤다. 선생님들이 다 대가고 가수로서 커리어를 정점을 찍었다. 이들로 그룹을 만들 수 있을까 싶었는데, 박진영의 진심이 이 프로그램에 많이 녹아있다. 그 진심이 선생님들을 설득했다. 선생님들의 도전을 담았으니 봐달라"고 말했다. 이어 양혁PD는 "내 전작이 '뮤직뱅크'라 뉴진스 르세라핌 피..

tv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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