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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3

'이혼 소송' 이윤진 "이범수, 몇년간 모의총포로 정신적 위협...자진신고했다"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이범수의 불법 무기를 자진 신고 했다고 밝혔다. 17일 이윤진은 자신의 SNS에 "서울에서 13일 정도 있었나. 먼저 지난 몇 년간 나와 아이들을 정신적으로 위협하고 공포에 떨게했던 세대주의 모의총포를 내 이름으로 자진 신고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4월 한달, 불법무기 신고 기간이다. 혹시라도 가정이나 주변에 불법 무기류로 불안에 떨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주저말고 경찰서 혹은 112에 신고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윤진은 "13일간의 에피소드는 너무 많지만 이제 사사로운 것에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니 법의 심판을 믿겠다. 변론 기일에 다시 오겠다. 세대주에게 바라는 게 있다면, 다을이 잘 챙겨주고 있길. 온라인 알림방도 보고,.. 2024. 4. 18.
[종합] 이혼 소송 타격無…황정음, '7인의부활'로 '매운맛·사이다' 장전 이혼 소송 타격은 없었다. 배우 황정음이 연기 열정을 불태우며 '7인의 부활'로 돌아왔다.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 극본 김순옥)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오준혁 감독,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 신은경, 윤종훈, 조윤희, 이정신이 참석했다. 이번 제작발표회는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과 이혼 소송을 알린 후 처음으로 서는 공식석상으로 관심을 모았다. 황정음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이영돈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며 저격성 글을 게재했다. 당시 황정음은 "(남편이) 결혼했을 때부터 많이 바빴다", "지금 걸린게 많아서 횡설수설 할 것"이라고 했다. 이후 황정음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은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이상 .. 2024. 3. 27.
'이혼소송' 황정음 "남편, 바람 피는 줄 알고 만났겠냐"…누리꾼과 사이다 설전 배우 황정음이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이혼 소송 중임을 알린 가운데 한 누리꾼의 댓글에 시원하게 설전을 한 정황이 포착됐다. 황정음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조이뉴스24에 "황정음은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하고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라며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해 달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황정음이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누리꾼과 설전을 벌이면서 이혼 사유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한 누리꾼이 "난 이영돈 이해한다. 솔직히 능력 있고 돈 많으면 여자 하나로 성 안 찬다. 돈 많은 남자 바람 피는거 이해 못할거면 만나지 말아야지"라는 댓글을 달자 황정음이 이에 맞대응한 것. 황정음은 "돈은 내가 1.. 2024.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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