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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5

이범수 "이윤진 SNS 사실과 다른 부분 많아, 법정에서 대응할 것"(전문) 배우 이범수가 이윤진과의 이혼 조정 관련 입장을 밝혔다.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23일 "이범수는 이윤진으로부터 이혼 조정 신청을 받아 진행 중에 있다"라며 "이러한 내용은 배우의 사생활의 부분이고 소속사는 그 부분을 존중하기 위해 개입하거나 내용을 세세하게 파악하고 묻지 않고 있다"라고 양해를 당부했다. 이어 SNS 등 공개된 곳에 게시돼는 내용에 대해 이범수는 "개인 사생활로 소속사와 대중들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라는 말을 소속사를 통해 전했다. 또 그는 "이윤진이 SNS에 게시하는 글이 기사화되는 것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이윤진이 먼저 제기한 소송 안에서 직접 주장과 반박을 통해 답변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윤진이 SNS를 통해 올린 글 내용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이 있다. .. 2024. 3. 25.
정동원, 父 교도소 수감설 "전혀 몰랐다, 매우 힘든 시간"(전문) 정동원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측이 정동원 아버지의 교도소 수감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쇼플레이 측은 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동원은 해당 일을 전혀 알지 못했고 현재 심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정동원도 사실 관계를 파악할 수 없는 아버지의 개인적인 일이라 더 이상의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며 "미성년자인 정동원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악의적 보도는 삼가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8일 한 매체는 정동원 아버지 A씨가 트로트 가수 B씨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소통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고 보도했다. 그 과정에서 A씨가 현재 교도소 수감 중인 사실이 드러났다. 한편 정동원은 2019년 TV조선 '미스터트롯' 최종 5위를 기록하며 가요계 데뷔했다. 지난해 팬.. 2024. 3. 8.
BTS 뷔·블랙핑크 제니, 1년 반만 결별설…"입장 無"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결별설에 휘말렸다. 6일 JTBC는 뷔와 제니가 최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여름 열애설이 처음 불거진 지 약 1년 6개월 만이다. 뷔와 제니는 지난해 여름 제주도에서 목격되며 열애설에 휘말렸다. 이후 사생활 유출 사진이 퍼지고 프랑스 파리에서 함께 있는 사진 등이 잇따라 공개되며 열애설은 꼬리를 물었다. 당시 뷔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제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을 인정하진 않았으나, 이렇다 할 열애 부인도 하지 않았다. 두 사람의 결별설 관련, 제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입장 없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뷔는 오는 12월 11일 수도방위사령부로 군 입대한다. 제니는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재계약을 하며 블랙핑크 활동을 이어간다.………… https://.. 2023. 12. 6.
FNC "최민환·율희, 신중한 고민 끝 이혼 결정…심려끼쳐 죄송"(공식) 가수 최민환과 율희가 이혼을 결정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전했다. 최민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4일 "최민환과 김율희는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고 이혼조정절차를 진행중"이라며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두 사람을 응원해주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며 "최민환은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최민환과 율희는 이날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 부부는 오랜 논의 끝에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이혼 소식을 알렸다. 최민환은 "어린 나이에 가족을 만들겠다는 저희의 결정에 대해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신 여러분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아이들에게 마음의 상처가 남지 .. 2023. 12. 5.
MC몽 "피프티피프티에 끼워맞추지 마라, 누 끼친 적 없다"(전문) MC몽이 엑소 백현 템퍼링 논란에 대해 격하게 울분을 토로했다. MC몽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엔터에서 부정한 적 없고 다른 어르신 선배들에게 누를 끼쳐 본 적 없으며 공정과 상식 속에서 일을 했다"며 최근 불거진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앞서 한 매체는 18일 MC몽이 다수 연예계 관계자와 함께한 자리에서 엑소 카이, 백현을 꼭 데려오고 싶다고 말한 녹취록을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MC몽은 녹취록에서 "카이와 백현을 꼭 데려오고 싶다.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고, 엑소와 SM엔터테인먼트 간의 전속계약이 불평등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MC몽의 법률대리인은 이같은 MC몽의 카이·백현 관련 녹취록에 대해 "1년6개월여 전 MC몽과 지인들 사이에 이뤄졌던 사적인 대화를 안.. 2023.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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