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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준2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 '그알' 허위 인터뷰 A씨 고소(공식)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내부관계자라고 칭하고 허위 인터뷰를 진행한 A씨를 상대로 11일 오전 고소장을 접수했다. 어트랙트 측은 11일 "지난 8월 19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365회 '빌보드와 걸그룹- 누가 날개를 꺾었나' 편에서 내부관계자를 사칭해 인터뷰한 A씨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1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피프티 피프티 템퍼링 사태를 다룬 해당 방영분은 방송 직후 "내용이 한쪽에 편파적"이라는 시청자의 지적이 잇따르며 올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 1146건의 민원이 접수돼 방심위 최다 민원접수 프로그램이라는 불명예를 얻은 바 있다. 피고소인 A씨는 당시 방송에서 "전 대표는.. 2023. 10. 12.
피프티피프티,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 배임혐의 고발(전문)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소속사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를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피프티피프티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바른 이동훈 변호사는 1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피프티피프티는 17일 어트랙트 대표이사 전홍준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혐의로 형사고발하는 내용의 고발장을 서울강남경찰서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바른 측은 전홍준 대표가 기존 음반유통사로부터 지급받은 선급금을 사용처 불명의 비용으로 지출 후 이를 걸그룹 투자 비용 명목에 포함시켜 어트랙트로 하여금 선급금 채무까지 부담하게 했으며, 어트랙트가 피프티피프티 앨범을 유통사에 입금시키고 받아야 할 선급금 20억 원을 어트랙트가 아닌 스타크루이엔티에 지급되게 했다고 주장했다. 피프티피프티 측은 "소속사의 정산자료 지연 제공, 수입.. 2023.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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