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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3

[종합] "가장 차갑고 건조" 흑미남 강동원 '설계자', 5월 흥행 정조준 '흑미남 배우' 강동원이 5월 극장가에 돌아온다. 강동원도 자신의 캐릭터 중 가장 차갑고 건조할 것이라 말할 정도로 서늘하고 다크한 매력이 가득한 영화 '설계자'다. 29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설계자'(감독 이요섭)​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요섭 감독, 배우 강동원, 이무생, 이미숙, 김신록, 이현욱, 정은채, 탕준상이 참석했다.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사고로 조작된 청부 살인이라는 신선한 소재에 생생한 현실감을 더한다.   강동원은 살인을 사고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보여준다. 여기에 이무생, 이미숙, 김홍파, 김신록, 이현욱.. 2024. 4. 29.
'김충재♥' 정은채, 열애 인정 후 근황 보니…달달하네 배우 정은채가 김충재와 열애 인정 후 근황을 공개했다. 정은채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활짝 핀 벚꽃 사진을 게재했다. 별 다른 설명은 없었지만, 여유로운 일상이 느껴진다. 특히 정은채는 지난 3월 21일 디자이너 김충재와의 열애를 인정한 후 공개한 근황이라 더욱 관심을 얻고 있다. 김충재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웹툰 작가 기안84의 절친한 후배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정은채와 김충재의 열애가 알려진 후 두 사람이 연애 흔적이 담긴 '럽스타그램'에도 많은 이목이 쏠렸다. 정은채는 tvN 새 드라마 '정년이'로 복귀한다.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 소리 하나만큼은 타고난 소녀 정년(김태리 분)의 여성국극단 입성과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http.. 2024. 4. 4.
정은채x김충재, 동갑내기 커플 탄생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 배우 정은채와 디자이너 겸 방송인 김충재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37살 동갑내기다. 21일 정은채 소속사 프로젝트 호수 측은 조이뉴스24에 "정은채와 김충재가 열애 중인 사실이 맞다"라면서 "긍정적으로 만나고 있고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혔다. 다만 열애 기간에 대해서는 "사생활 적인 부분은 확인이 어렵다"고 덧붙였다. 김충재는 '나 혼자 산다'에 기안84의 후배로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전지적 참견 시점' '영재발굴단'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본업에 집중하고 있다. 정은채는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했다. 이후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손 더 게스트' '더 킹: 영원의 군주' '파친코' '안나' 등에 출연했다. 올 하반기 tvN '정년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ht.. 2024.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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