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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철3

[종합] '배우 반상회', 배우들의 '나혼산'…김선영, '예능계 원시인' 활약 배우에, 배우에 의한, 배우를 위한 리얼리티 예능이 탄생했다. '배우 반상회'는 연기를 업으로 삼은 배우 직업인들의 '나 혼자 산다'라고 볼 수 있겠다.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JTBC '배우 반상회' 제작발표회에서 손창우 CP는 "어릴적 우리가 잘 알던 반상회는 주민들이 모여서 공동의 안건에 대해 토론하고 주민들의 고민이나 같이 모여서 공감하는 모임 친목의 장이다. '배우 반상회'는 배우들이 모여서 배우로서 살아남고 생존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고 어떤 고민들을 하는지 VCR을 통해 보고 공감하는 따뜻한 모임이다"라고 기획취지를 밝혔다. '배우 반상회'는 기존의 리얼리티 프로그램과 다르지 않다. 가장 큰 차별점은 출연진이 모두 배우라는 점이다. 정종욱 PD는 "배우.. 2024. 1. 22.
[종합] "슬픈 정서 차별점" '경성크리처' 박서준x한소희, 애절한 절제 멜로 배우 박서준과 한소희가 '경성크리처'로 돌아왔다. 1945년 경성을 배경으로 치열하게 살아가는 두 인물로 변신했다. 강렬 액션부터 절제 멜로로 완성한 크리처물이 전 세계에도 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 레이어20 스튜디오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연출 정동윤, 극본 강은경)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정동윤 감독, 배우 박서준, 한소희, 수현, 김해숙, 조한철이 참석했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스토브리그'의 정동윤 감독과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의 강은경 작가가 의기투합해 1945년 봄의 화려한 본정거리부터 거대한 비밀을 감춘 옹성병원까지.. 2023. 12. 20.
'스틸러' 주원, 조한철에 정체 발각 위기…시청률 3.7% '스틸러' 주원이 스컹크의 정체가 발각될 위기를 맞았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극본 신경일, 연출 최준배, 민정아) 2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3.7%를 기록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85371 '스틸러' 주원, 조한철에 정체 발각 위기…시청률 3.7% '스틸러' 주원이 스컹크의 정체가 발각될 위기를 맞았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극본 신경일, 연출 최준 www.joynews24.com 2023.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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