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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바보3

[종합] "부끄럽지 않다" 유아인 품은 '종말의 바보', 안은진 고군분투 통할까 유아인 이슈로 공개 시점이 밀렸지만, "부끄럽지 않게 만들었다"라고 김진민 감독이 자신한 '종말의 바보'가 드디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유아인은 통편집은 아니지만,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편집을 하고 분량도 조정이 됐다. 그럼에도 유아인을 품고 가야만 하는 '종말의 바보'다. MBC '연인'으로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배우 안은진의 고군분투가 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19일 오후 서울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감독 김진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진민 감독, 배우 안은진, 전성우, 김윤혜가 참석했다. '종말의 바보'는 지구와 소행성 충돌까지 D-200, 눈앞에 닥친 종말에 아수라장이 된 세상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 2024. 4. 19.
'마약혐의' 유아인 없다…'종말의 바보', 안은진 메인 예고편 공개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 중인 유아인은 '종말의 바보' 예고편에서 빠졌다. '종말의 바보'는 지구와 소행성 충돌까지 D-200, 눈앞에 닥친 종말에 아수라장이 된 세상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공개된 예고편은 축구를 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웅천시 시민들이 갑작스럽게 울리는 재난 경보를 받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소행성이 지구를 향해 오고 있다는 보도와 함께 위험지대로 분류된 한반도, 그리고 안전지대인 다른 나라로 탈출하지 못한 시민들의 삶이 하루 아침에 뒤바뀐다. 매일 거리로 쏟아져 나오는 시위대들과 탈옥하는 범죄자들, 군인 행세를 하며 시민들을 위협하는 조직의 등장까지 혼란에 빠진 한국 사회의 모습은 종말이라는 어둠이 내려앉은 웅천.. 2024. 4. 12.
'마약 혐의' 유아인 주연 '종말의 바보', 4월 26일 공개 확정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 중인 배우 유아인 주연의 '​종말의 바보'가 4월 26일 공개를 확정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종말의 바보'는 지구와 소행성 충돌까지 D-200, 눈앞에 닥친 종말에 아수라장이 된 세상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현재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소행성이 떨어지기까지 단 200일만 남은 한반도가 혼란에 빠진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느 날, 지구를 향해 날아오는 소행성의 직접적인 충돌 피해 지역이 된 대한민국은 종말이라는 피할 수 없는 결말을 마주한다. 연일 보도되는 재난 속보와 건물을 둘러싼 시민들의 시위 현장은 종말을 둘러싼 사람.. 2024.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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