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퀸덤퍼즐'이 제대로 입소문을 탔다. 지난 20일 방송된 2회가 여자 30대 최고 2.7%을 기록했으며, 가구 시청률은 최고 1.1%까지 치솟았다. 이외에도 한국,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10개국에서 프로그램 및 출연자 관련 키워드가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는 등 '퀸덤퍼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방송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업 다운 배틀'의 최종 승자가 가려졌다. 그룹 RocketPunch의 쥬리, 연희를 비롯해 모모랜드의 주이까지 모든 출연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펼치며 진한 아쉬움과 진심이 담긴 무대를 선보였다. '퀸덤퍼즐'의 시작을 알린 업 다운 배틀은 케이의 무대로 마무리됐다. '한 수 위' 25표를 받은 보라(체리블렛)는 끝까지 1위를 지켜냈고,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