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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종' 주지훈·한효주 "몰입도 높은 작품, 1-2회 대본 단숨에 읽었다" '지배종' 출연 배우들이 신선한 소재와 치밀한 구성, 새로운 세계관에 끌렸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의 주지훈, 한효주, 이희준, 이무생 등 출연진이 작품 선택 이유를 전했다. '지배종'은 2025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이다. '비밀의 숲' 이수연 작가의 신작으로 주목 받았다. 퇴역 장교 출신 경호원 우채운 역의 주지훈은 "극 자체가 굉장히 몰입력이 있고 묵직한 작품이다. 인공 배양육을 시작으로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근미래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아주 스펙.. 2024. 3. 27.
[영화리뷰] 주특기 터진 하정우x주지훈…장단점 확실한 '비공식작전' 어디서 본 듯하다. 소위 말해 '아는 맛'이다. 아는 맛이 무섭다고들 하지만, 알고 있기 때문에 뻔한 점이 있다. 그럼에도 '비공식작전'은 익숙하기에 편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하정우, 주지훈의 케미가 돋보인다. 특히 하정우의 연기 스타일을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오랜만에 유쾌한 재미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하정우)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주지훈)의 버디 액션 영화다. 1987년, 5년째 중동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외교관 민준은 어느 날 수화기 너머로 20개월 전 레바논에서 실종된 외교관의 암호 메시지를 듣게 된다. 성공하면 미국 발령이라는 희망찬 포부에 가득 찬 그는 비공식적으로 동료를 구출하는 임무에 자원해 레.. 2023. 8. 3.
[종합] '비공식작전' 하정우x주지훈, 여름 정조준 유쾌 버디 케미 믿음과 확신의 '비공식작전'이다. 다시 만난 하정우와 주지훈, 그리고 김성훈 감독 조합이 여름 극장가를 정조준한다. 4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비공식작전'(감독 김성훈)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성훈 감독, 배우 하정우, 주지훈이 참석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하정우 분)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주지훈 분)의 버디 액션 영화다. 영화 '끝까지 간다', '터널',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 등 신선한 소재를 독창적으로 풀어내며 재미와 인간미, 장르적 긴장감까지 겸비한 작품들로 사랑을 받았던 김성훈 감독의 신작이다. 있는 건 배짱 뿐인 흙수저 외교관 민준 역의 하정우와 사기꾼 기질이 다분한 현지 택시기사 판수 역의 주지훈이 유쾌한.. 2023. 7. 4.
[영화예고편] '비공식작전' 1차 예고편 '비공식작전' 하정우와 주지훈이 고군분투하는 생존 액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영화 '비공식작전'이 하정우와 주지훈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 8월 극장가를 찾을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다. 영화 '끝까지 간다' '터널' 넷플릭스 '킹덤' 김성훈 감독이 연출을 맡고 하정우와 주지훈이 주연을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흙수저 외교관 민준(하정우)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주지훈)가 비공식 작전을 수행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생생히 담아냈다. 먼저 납치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돈가방을 들고 홀로 레바논으로 떠난 흙수저 외교관 민준은 어떤 위기에도 굴하지 않고 작전을 완수하겠다는 굳.. 2023.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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