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지효 측이 윤성빈과의 열애설에 "사생활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트와이스 지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조이뉴스24에 "본 사안에 대해서는 사생활적인 부분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25일 한 매체는 지효와 윤성빈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운동을 즐기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효와 윤성빈은 약 1년째 열애 중이며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어 집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겼다. 하지만 소속사는 "사생활은 확인하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지효는 2015년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해 '치얼 업', '티티', '라이키', '왓 이즈 러브', '필 스페셜', '알콜 프리'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가요계를 휩쓸었다. 지효는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