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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의 역사' 원작자 김풍, 주인공 학폭 의혹에 심경? "미치겠다하하하" 최근 웹드라마 '찌질의 역사' 여주인공 송하윤의 학폭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원작자 김풍이 심경을 드러냈다. 2일 김풍은 자신의 SNS에 "미치겠다하하하하하하하하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송하윤의 학폭 의혹으로 '찌질의 역사' 공개가 불투명해지자 간접적으로 심경을 표현한 것으로 추측된다. 앞서 남주인공 조병규 역시 2년 전 학폭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찌질의 역사'는 이미 촬영을 마쳤지만 편성은 미정이다. 두 주인공의 학폭 의혹으로 드라마는 큰 리스크를 안게 됐다.………… https://www.joynews24.com/view/1704236 2024. 4. 3.
조병규 이어 송하윤까지 학폭 의혹…'찌질의 역사' 빨간불 배우 송하윤이 학폭 가해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조병규와 함께 한 '찌질의 역사'에 빨간불이 켜졌다. 송하윤은 지난 1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제보자는 20년 전인 2004년 8월 고등학교 재학 시절 선배인 여배우 S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제보자는 "어느 날 점심시간에 부르더라. 가자마자 때리기 시작했다. 어떤 이유에서 맞았는진 지금도 이유를 모른다. 1시간 반 동안 따귀를 맞았다"고 주장했다. 미국에 거주 중이라는 그는 S가 예능에 출연한 영상을 보고 제보를 결심했다며 "금전적 보상은 바라지 않는다. 폭행을 저지른 이유를 듣고 싶고,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기 바란다"라고 했다. 보도 후 송하윤이 여배우 S로 지목됐다. 이에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본 사안의 심.. 2024.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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