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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2

'마약 내사' 이선균 차기작 '탈출'·'행복의나라' 측 "수사 지켜보는 중"(공식) 배우 이선균이 마약 관련 내사로 연루가 되면서 공개를 앞둔 차기작 과 촬영에 임할 예정이었던 드라마에 비상이 걸렸다. 이선균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마약 의혹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앞으로 진행될 수 있는 수사 기관의 수사 등에도 진실한 자세로 성실히 임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항정 등 혐의로 40대 남성 배우 L씨 등 8명을 내사 중"이라고 전했다. 여기서 언급한 40대 톱배우 L씨가 바로 이선균이었던 것. 또 소속사 측은 "이선균이 사건과 관련된 인물인 A씨로부터 지속적인 공갈, 협박을 받아와 이에 대해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라며 "향후 진행 상황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말씀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전.. 2023. 10. 21.
마약 의혹 연예인 L씨, 줄줄이 차기작 어쩌나…이번주 촬영부터 '난항' 40대 톱스타 L씨가 마약 관련 혐의로 내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L씨의 차기작 촬영 역시 난항이 예상된다. 19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배우 L씨 등 8명을 내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강남 유흥업소를 수사하던 중 톱스타 L씨의 마약 관련 혐의에 대한 정보를 확보했다고 알려졌다. 현재 L씨의 마약 범죄 혐의가 확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차기작이 줄줄이 예정된 만큼 제작사와 연예계는 초긴장 상태에 빠졌다. 특히 L씨는 이번 주부터 차기작 드라마 촬영이 예정돼 있는 것으로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드러났다. 당장 이번 주 드라마 촬영부터 미뤄질 가능성이 높고, 향후 차기작 역시 줄난리가 날 전망이다. 이미 촬영을 마치고 개봉 시기를 조율 중인 작품도 있는 것으로 알려.. 2023.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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