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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x장도연, 대종상영화제 사회자 확정…색다른 케미 배우 차인표와 방송인 장도연이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의 사회자로 호흡을 맞춘다. 대종상영화제조직위원회는 오는 15일 열리는 제 59회 대종상영화제의 사회자로 차인표와 장도연을 낙점했다. 차인표는 1993년 MBC공채로 연기를 시작한 후 각종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올해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의 석호 역을 통해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장도연은 KBS공채 22기로 방송에 입문한 후 국내 대표 코미디 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예능계 블루칩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내 최고 무비 프로파일링 토크쇼 '지선씨네마인드' MC로 활약하며 영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애정을 드러내 왔다. 대종상영화제 관계자는 "최근 타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2023. 11. 7.
[종합] "지구에 겁먹지 않도록"…'녹색아버지회' 차인표·정상훈·류수영·제이쓴 뭉쳤다 '녹색아버지회' 차인표 정상훈 류수영 제이쓴이 재밌는 환경 예능을 위해 뭉쳤다. 2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새 예능 '옆집 남편들-녹색 아버지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차인표, 정상훈, 류수영, 제이쓴, 김진호 PD, 최장원 PD가 참석했다. '녹색 아버지회'는 연예계 대표 아빠 4인방이 내 아이가 살아갈 지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친환경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모두를 숨죽이게 한 불편한 자연의 현실과 진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최장원, 김진호 PD는 전작 '공생의 법칙'에 이어 '녹색 아버지회'까지 또 한 번의 에코 예능을 선보인다. 김진호 PD는 "전세계를 다니면서 환경 문제에 관심이 생겼다. '공생의 법칙'의 생물 다양성 주제를 넓히고 싶었다.. 2023. 10. 25.
신애라, 차인표 재산 상속설 해명 "380조? 시父 그런 재력가 아냐" 배우 신애라가 재산 상속에 대한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신애라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애라는 "시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기사들이 돌았다. 우리 아버님이 2006년쯤 해운업을 하고 은퇴하셨다. 그 당시 대한민국 전체 수출액이 3천억 달러였다. 약 380조원 정도였는데 많은 분들이 그게 우리 아버님 회사 수출액이라고 오해를 하셨나 보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그게 기사화된 게 너무 많았고, 그래서 사람들한테 자꾸 연락을 받는다. 근데 전혀 그런 일은 없다"고 덧붙였다. 신애라는 "우리 아버님은 그런 재력가가 아니시다. 그리고 그 회사는 현재 다른 전문 경영인이 경영 중이라 어떻게 운영되는지 우리는 알지도 못한다"고 오해를 해명했다. 또 "그래서 여.. 2023. 9. 16.
유해진x김희선 로코맛 '달짝지근해', 드디어 100만 돌파 '달짝지근해: 7510'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와 같은 기록은 올해 여름 한국영화 '밀수', '콘크리트 유토피아', '비공식작전'에 이어 4번째 100만 관객 돌파 기록이다. '달짝지근해: 7510'의 흥행 요인은 실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에 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빵빵 터지는 유해진표 말맛 개그에 대한 높은 만족도뿐만 아니라 믿고 보는 배우들의 찰떡 케미스트리 그리고 놀라움을 자아내는 카메오의 등장까지 다양한 영화적 매력에 대한 실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 2023. 9. 2.
[영화예고편] '달짝지근해' 본 예고편 타고난 미각 100%, 현실 감각은 0% 제과 연구원 치호. 과자밖에 모르는 치호 앞에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 일영이 나타나고, 치호는 인생의 새로운 맛을 알아가기 시작한다. 여기에 염치없고 철까지 없는 형 석호, 자아도취 제과회사 사장 병훈, 예측불가한 과몰입러 은숙까지 제대로 엮이게 된 치호. 매일 쳇바퀴 같은 삶을 살던 그의 인생이 버라이어티한 변화로 뒤덮이기 시작하는데... OMG 세상에 이런 맛이! 올여름, 달짝지근해진 그가 온다! 2023.08.08 - [영화] - [종합] 달달하고 사랑스러운데 웃긴 '달짝지근해', 힐링 그 자체 [종합] 달달하고 사랑스러운데 웃긴 '달짝지근해', 힐링 그 자체 배우 유해진이 김희선과 첫 코믹로맨스로 돌아왔다. 재미는 기본이고 제목처럼 달짝지근하고,.. 2023. 8. 8.
[종합] 달달하고 사랑스러운데 웃긴 '달짝지근해', 힐링 그 자체 배우 유해진이 김희선과 첫 코믹로맨스로 돌아왔다. 재미는 기본이고 제목처럼 달짝지근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마음 속은 또 따뜻해진다. 행복한 감정을 모두 다 느끼게 만드는 '달짝지근해'다. 7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한 감독, 유해진, 김희선,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가 참석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유해진은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으로 요상한 맛을 보여줄 치호 역을 맡아 첫 코믹로맨스에 도전했다. 또 김희선은 무한 긍정 에너지를 지닌 톡.. 2023. 8. 8.
[종합] "안 블록버스터라 좋아" 유해진♥김희선, 천사표 '달짝지근해' 천사만 모였던 최고의 현장, '달짝지근해'가 여름 극장가에 재미와 공감을 선사한다. 유해진의 첫 코믹 로맨스 도전작이기도 한 '달짝지근해'가 '안 블록버스터라 더 좋은' 영화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쏠린다.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영화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한 감독, 유해진, 김희선,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가 참석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유해진은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으로 요상한 맛을 보여줄 치호 역을 맡아 첫 코믹로맨스에 도전한다. .. 2023.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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