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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7

마동석 "'범죄도시' 4번째 기적, 5~8편 더 짙어진 액션 스릴러"(전문) 배우 마동석이 '범죄도시4' 천만 돌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동석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번째 기적이 찾아왔다"라며 "액션 프랜차이즈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안고 제작을 시작했던 '범죄도시' 시리즈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 2, 3편에 이어 4편도 천만관객을 돌파하며, 세 편 연속 천만, 시리즈 도합 관객수 4천만이라는 믿을 수 없는 스코어를 달성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모두 관객 여러분들이 이뤄내신 결과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또 마동석은 "'범죄도시' 시리즈는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해나가겠다"라며 "1, 2, 3, 4편이 1막이라면, 5, 6, 7, 8편은 2막이다. 1막이 오락 액션 활극이었다면, 2막은 더욱 짙어진 액션 스릴러 장르.. 2024. 5. 16.
[순위표] '범죄도시4', 시리즈 누적 4천만 돌파…천만까지 25만 남아 '범죄도시4'가 천만 돌파를 목전에 둔 가운데 개봉 20일째 한국영화 시리즈 최초로 누적 관객수 4천만 명을 돌파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지난 12일 하루 동안 28만7428명의 관객을 모아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973만 7604명이다.   그리고 개봉 20일째인 13일 오전 7시 30분 975만 6978명을 돌파하며 한국영화 시리즈 최초 누적 관객수 4천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는 3주 연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수일 내 시리즈 트리플 천만 달성까지 목전에 두고 있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범죄도시'(2017)의 688만 546명, 시리즈 최고 흥행작 '범죄도시2'(2022)의 1269만 3415명, .. 2024. 5. 13.
'파묘', 32일 만 천만 돌파…김고은·이도현 천만 배우 등극(공식) '파묘'가 개봉 32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파묘'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24일 오전 8시 누적 관객수 1000만1642명을 기록하며 올해 첫 천만 영화의 탄생을 알렸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지난 2월 22일 개봉됐다. 개봉 3일째 100만, 4일째 200만, 7일째 300만, 9일째 400만, 10일째 500만,………… https://www.joynews24.com/view/1700555 '파묘', 32일 만 천만 돌파…김고은·이도현 천만 배우 등극(공식) '파묘'가 개봉 32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파묘'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24일 오전 .. 2024. 3. 25.
천만 앞둔 '파묘', 브뤼셀 판타스틱영화제 초청 대한민국 극장가에 오컬트 돌풍을 일으키며 천만 관객 돌파를 향해 내닫고 있는 영화 '파묘'가 제42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22일 배급사 쇼박스는 영화 '파묘'가 벨기에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파묘'는 오는 4월 9일부터 4월 21일까지 개최되는 제42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는 스페인의 시체스 영화제, 포르투갈의 판타스포르토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로 손꼽힌다. 지금까지 봉준호 감독의 '괴물', 김지운 감독의 '악마를 보았다' 등 한국 작품이 대상격인 '황금까.. 2024. 3. 22.
'파묘', 959만 돌파…'용기천만'·굿어롱' 상영회 개최 '파묘'가 '용기천만' 상영회와 '굿어롱' 상영회를 개최한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지난 21일까지 누적 관객수 959만 명을 넘어섰다. 그런 가운데 3월 24일 CGV 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영등포, 홍대에서 '용기천만'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는 영화 속 '험한 것'의 존재 등 긴장감을 더하는 요소들로 '파묘'를 관람하지 못했던 관객들을 위한 상영회로 소리차단 이어플러그와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축경 타투 스티커를 증정할 예정이다. 개봉 이후 독보적인 비주얼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봉길'(이도현)의 축경 타투를 스티커로 제작해 관객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2024. 3. 22.
[순위표] '파묘', 841만 뚫고 21일째 1위…천만은 시간 문제 '파묘'가 840만을 넘고 '천만 영화'에 더 가까이 다가섰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 13일 하루 동안 11만3410명의 관객을 모아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841만2563명이다.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인 330만 관객을 돌파했던 '파묘'는 18일 만에 800만 관객을 넘고 놀라운 저력을 과시했다. 여전히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천만 영화 등극을 향해 부지런히 내달리고 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사바하',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의 신작으로, 최민식과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이 열연을 펼쳤.. 2024. 3. 14.
김의성 "천만 '서울의 봄', 참여 자체가 영광…감사한 보너스" 배우 김의성이 '서울의 봄' 천만 영화 등극 소감과 함께 '외계+인'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김의성은 3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 언론시사회에서 '서울의 봄' 천만 돌파에 대해 "제가 잘해서 천만을 넘은 것이 아니다"라며 "멋진 영화에 일원으로 참여한 것으로 영광이고 따라오는 숫자는 감사한 보너스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외계+인'도 마찬가지다. 이 멋진 영화에 멋진 감독님, 동료들과 같이 한 시간 자체가 큰 선물이고 큰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지금 현재 어마어마한 자신감과 내가 이 영화를 사랑하는 것만큼 관객들도 사랑해줄까 하는 조바심이 부글부글 끓고 있는 복잡한 심경이다"라고 덧붙였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2024.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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