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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시리즈2

전현무x임윤아, 2회연속 '청룡시리즈어워즈' MC 호흡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임윤아가 19일 열리는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MC로 함께한다. 전현무와 임윤아는 지난 2022년 국내 최초 오리지널 스트리밍 시리즈를 대상으로 시도된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초대 MC로 활약했다.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깔끔한 진행으로 시상식의 품격을 높인 두 사람이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다시 만나 완벽한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톡파원 25시' '전지적 참견시점' '나 혼자 산다' 등에서 발군의 진행 실력을 보여주고, 지난해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전현무는 이미 '믿고 보는' MC로 자리잡았다. 올해도 청룡시리즈어워즈와 함께 하게 된 전현무는 "청룡시리즈어워즈 첫 회의 떨림이 아직 생생한데, 어느새 두 번째 시상식이 다가오고 있다. 또 한 번 영광스러운 자리에 MC로서.. 2023. 7. 6.
최민식·도경수→송혜교·수지, 청룡시리즈어워즈 남녀주연상 대결 배우 송혜교가 또 한번 '더 글로리'로 여우주연상을 거머쥘지 이목이 집중된다. 청룡시리즈어워즈 측은 26일 넷플릭스부터 디즈니+(플러스), 애플TV+(플러스), 왓챠, 웨이브, 카카오TV, 쿠팡플레이, 티빙(가나다 순)이 제작하거나 투자한 국내 드라마와 예능·교양을 대상으로 한 후보작과 후보자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후보작(자)은 2022년 5월 1일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 공개된 스트리밍 시리즈 콘텐츠(국내 드라마, 예능, 교양)를 대상으로 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역시나 남녀주연상 후보다.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몸값' 진선규, '수리남' 하정우, '진검승부' 도경수, '카지노' 최민식, '형사록' 이성민이 올랐다. 이어 '글리치' 전여빈, '더 글로리' 송혜교,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2023.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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