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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2

최환희, 최준희 주거침입죄 신고에 "외할머니, 부모 역할 최선 다해"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외할머니를 주거침입 혐의로 경찰에 신고한 가운데 최환희(지플랫)가 입장을 밝혔다. 11일 최환희 소속사 로스차일드는 "저희는 소속 아티스트 지플랫의 음악 및 연예 활동에 관한 내용 이외 가족에 관한 사적인 부분은 소속사가 공식적으로 말씀을 드릴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면서도 "다만 지플랫과 할머니 관계에 있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점을 우려한다"며 입장을 밝혔다. 로스차일드 측은 "소속 아티스트 지플랫은 해당 거주지의 실거주자이며, 동생 최준희양은 따로 독립하여 출가한 지 수년째"라며 "아파트 리모델링 이전에는 할머니와 함께 지내오다, 리모델링 이후에 지플랫이 혼자 독립하여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플랫은 최준희와 달리 외할머니와 갈등 없이 지내고 있다고 확인했다. 스차..

ent 2023.07.11

故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주거침입 혐의로 신고 '긴급체포'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외할머니 정모 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 11일 더팩트에 따르면 고 최진실 딸 최준희는 지난 9일 오전 1시께 외할머니 정모 씨가 자신의 주거지에서 나가지 않는다며 서울 서초경찰서에 신고했다. 정모 씨는 9일 오전 1시 서초경찰서로 이송돼 피의자 진술을 받고 오전 6시 귀가했다. 이 곳은 과거 고 최진실이 구입해 가족과 살았던 곳으로, 지난해까지 외할머니 정모 씨도 이 집에 함께 지냈다. 더팩트에 따르면 정모 씨는 최환희의 부탁으로 고양이를 봐 달라는 부탁을 받고 방문한 뒤 빨래와 반찬 준비를 하고 거실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최준희를 만났다. 이에 최준희는 "할머니와 상관 없는 집이니 나가달라"고 말했고, 이에 정모 씨와 실랑이를 벌이다 주거침입으로 경찰에 ..

ent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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