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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고소3

스타쉽 측 "사이버 렉카에 민사 승소+추가 고소 2건 더…합의 無"(전문)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사이버 렉카 고소 현황을 공개했다. 스타쉽 측은 1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탈덕수용소'를 상대로 2022년 11월부터 민형사 소송과 해외에서의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소송을 통해서 민형사상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라 밝혔다. 스타쉽에 따르면 스타쉽이 사이버 렉카 채널에 제기한 민사 소송은 1월 중 변론 예정을 앞두고 있으며, 아티스트 장원영 본인이 제기한 것은 상대방이 응소하지 않아 의제자백으로 승소판결이 났다. 또 형사고소한 건은 최근 경찰에서 검찰로 송치됐다. 소속사는 "스타쉽은 소속 연예인의 명예와 사생활, 인격 등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티스트 명예훼손 및 추가적인 피해 사.. 2024. 1. 17.
문채원, 가짜뉴스 악플러 추가 고소 "선처 없다" 배우 문채원 측이 악플러를 상대로 추가 고소를 진행했다. 16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지난해 3월 다수의 익명 커뮤니티에서 배우 문채원에 모욕,명예훼손,악의적 비방,허위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공지한 다음, 이후에도 반복적으로 게시한 가해자의 증거자료를 수집해 경찰서에 고소를 진행했다"며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올해 3월 서울 용산 경찰서에 문채원에 대한 근거 없는 루머 게시글을 작성,명예를 훼손하는 성명불상자 외2명을 배우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 고소인 진술까지 마쳤다. 또다른 악플러 12명에 대한 추가 고소도 진행했다. 소속사는 "또 다른 가해자들이 수사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익명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커뮤니티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모욕과 .. 2023. 10. 16.
신세경 측 "루머 유포자 3차 추가고소, 무관용 법적책임 물을 것"(전문) 배우 신세경 측이 악플러와의 전쟁을 이어간다. 신세경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021년 10월, 올해 2월 모욕죄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고 고소인 진술 조사까지 마쳤으나 피고소인 신원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고소장 접수 후 피고소인의 인적 사항 확인이 어려워 수사 가 교착 상태에 놓인 경우에도, 추후 피고소인의 신상을 특정할 수 있는 증거들이 확보되어, 확인 절차를 걸친 후 수사가 재개되는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당사는 현재까지도 배우에 대한 악성 게시글 작성 행위들을 이어가고 있는 피고소인들의 신상 확보를 위하여 추가적인 자료 확보를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는 바, 점점 그 포위망을 좁혀가고 있으며, 이들에 대하여 법의 엄정한 심판이 얼마 남지 .. 2023.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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