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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칸영화제 레드카펫 밟는다…전 세계 막강 파급력 소녀시대 겸 배우 임윤아가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를 찾는다. 임윤아는 오는 5월 19일(현지 시각) 케어링(Kering) 그룹 산하 파인 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의 앰버서더 자격으로 초청되어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에서 열리는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의 레드카펫을 밟는다.   임윤아는 키린의 유일한 한국인 앰버서더이자 브랜드의 대표로 무비 프리미어를 비롯하여 같은 날 저녁에 진행되는 케어링 우먼 인 모션(Kering Women in Motion) 만찬에도 참여한다.   여기에 임윤아는 칸 현지에서 매거진 화보 촬영도 진행하며 패션 업계에서 막강한 파급 효과를 다시 느낄 수 .. 2024. 5. 8.
[종합] '괴물' 쿠로카와 소야·히이라기 히나타도 놀란 韓 흥행 "이럴 수 있나" '괴물'이 한국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주역 쿠로카와 소야와 히이라기 히나타가 국내 관객들을 만나 뜨거운 인기를 직접 체감했다. 공항부터 무대인사까지, 열렬한 반응을 보여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또 다시 한국에 오고 싶다는 바람도 내비쳤다. 21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괴물' 내한 기자간담회에는 쿠로카와 소야와 히이라기 히나타가 참석했다. '괴물'은 몰라보게 바뀐 아들의 행동에 이상함을 감지한 엄마가 학교에 찾아가면서 의문의 사건에 연루된 주변 사람들 모두가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게 되는 이야기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만의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연출력, 사카모토 유지 각본가와 故 사카모토 류이치 음악감독의 완벽한 협업으로.. 2023. 12. 21.
에스파 완전체, 칸영화제 레드카펫 출격…K팝 그룹 최초 그룹 에스파가 프랑스 칸을 뜨겁게 달궜다. 칸 영화제 창립 이후 K팝 그룹 전원이 레드카펫을 밟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쇼파드 공식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에스파 멤버들은 쇼파드 공동 사장이자 아트 디렉터인 캐롤라인 슈펠레의 초대로 칸 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은 쇼파드 메종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레드 카펫 컬렉션' 피스를 착용하고 칸 '팔레 데 페스티발'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더 포토푀'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8일 세번째 미니앨범인 'My World'를 공개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97774 에스파 완전체, 칸영화제 레드카펫 출격…K팝 그룹 최초 그룹 에스파가 프랑스 칸을 뜨.. 2023. 5. 26.
'거미집' 김지운 감독 "든든한 동지 송강호와 칸영화제 초청 기뻐" '거미집' 김지운 감독과 송강호가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 소감을 밝혔다. '거미집'은 1970년대, 다 찍은 영화 ‘거미집’의 결말을 다시 찍으면 더 좋아질 거라는 강박에 빠진 김감독(송강호)이 검열 당국의 방해와 바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와 제작자 등 미치기 일보 직전의 악조건 속에서 촬영을 감행하면서 벌어지는 처절하고 웃픈 일들을 그리는 영화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85358 '거미집' 김지운 감독 "든든한 동지 송강호와 칸영화제 초청 기뻐" '거미집' 김지운 감독과 송강호가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 소감을 밝혔다. '거미집'은 1970년대, 다 찍은 영화 ‘거미집’의 결말을 다시 찍으면 더 좋아질 거라는 강박에 빠진 김.. 2023.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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