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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성희롱 발언 영상 댓글창 막았다 "오해의 소지, 혼란 일으켜 죄송" 방송인 사유리가 성희롱 피해 언급 발언으로 2차 피해가 생기자 영상 일부를 삭제하고 사과했다. 사유리는 18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TV' 커뮤니티를 통해 "이번 영상에 나왔던 내용 중 일부 발언에 있어서 많은 시청자분께서 다양한 분들을 언급하시는데 제 발언과 무관한 분들"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사유리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으로 혼란과 불편함을 야기한 점에 있어서 언급된 모든 분과 시청하시는 시청자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앞으로 발언과 행동에 있어서 더욱 신중할 수 있도록 주의하겠다"고 사과했다. 이와 함께 해당 영상의 댓글창을 막았다. 앞서 16일 사유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이뿅을 드디어 만났습니다. 두 일본인의 진솔한 방송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사유리는 과거 매니.. 2023. 12. 18.
"일진·학폭 NO" 동창들, 김히어로 감싸기 나섰다…분위기 전환될까 배우 김히어라가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중학교 동창들이 김히어라 감싸기에 나섰다. 현재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히어라 동창들의 옹글이 연이어 올라와 눈길을 끈다. 7일 네이트 판에는 '김히어라는 일진이거나 학폭이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89년생 김히어라와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어라는 그런 애가 아니라고 확신하고 사실만을 말하고 싶어 글을 쓰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라는 원주 시내에서 워낙 유명한 아이였다. 천연 갈색눈, 갈색머리, 노래를 잘한다고"라면서 "잘 놀아서, 일진이라서 유명한 게 아니라 그냥 사람 자체가 유명한 애였다. 옷 잘입고, 노래도 잘 하는"이라고 했다. 이어 "일반 친구들하고도 잘 놀고, 노는 애들하고도 노는 마당발 같은.. 2023. 9. 8.
뷔·제니, 손 꼭 잡고 파리 데이트…1년만 열애설 재점화 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파리 데이트 목격담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1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데이트 중인 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제니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뷔와 제니는 프랑스 파리 밤거리를 손 잡고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들의 뒤에는 소속사 관계자로 보이는 이들이 따르고 있다. 뷔와 제니는 지난해 5월 제주도를 함께 여행하는 사진이 포착돼 열애설에 휘말렸다. 이후 집, 메이크업 숍, 엘리베이터 등에서 찍힌 두 사람의 사적인 데이트 인증샷이 유출돼 논란은 커졌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95347 뷔·제니, 손 꼭 잡고 파리 데이트…1년만 열애설 재점화 방탄소년.. 2023.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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