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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하라2

허광한, '청춘18X2' 韓개봉 축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여행 함께 하길" 배우 허광한과 키요하라 카야가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한국 개봉을 축하했다.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은 열여덟, 그때 대만에서 시작된 첫사랑을 찾아 일본으로 떠난 서른여섯 나의 여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영화다. 공개된 한국 개봉 축하 영상에서 허광한과 키요하라 카야는 "안녕하세요"라고 한국어로 인사를 건넨 뒤 한국 개봉 소식을 전했다. '아미' 역을 맡은 키요하라 카야는 "18년 전 '지미'(허광한)와 '아미'(키요하라 카야)의 첫사랑 기억을 그린 이야기"라고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을 소개했다. 이어 '지미' 역을 맡은 허광한은 "일본과 대만을 무대로 펼치지는 아름다운 러브스토리입니다. 한국 관객 여러분도 영화를 보시고 제가 연기한 '지미'의 여행을 함께 체.. 2024. 4. 19.
'청춘 18X2' 허광한x키요하라 카야, 국경 넘은 첫사랑 감성 로맨스 배우 허광한의 설렘 가득한 감성 로맨스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이 첫사랑의 풋풋함을 담은 청춘 예고편을 공개했다.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은 열여덟, 그때 대만에서 시작된 첫사랑을 찾아 일본으로 떠난 서른여섯 나의 여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다. 공개된 청춘 예고편은 18년 전, 노래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 '지미'(허광한)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설레는 마음을 품고 대만으로 여행을 떠나온 '아미'(키요하라 카야)가 등장해 두 사람이 어떻게 처음으로 마주칠지 기대를 높인다. 지갑을 잃어버린 후 '지미'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노래방을 찾은 '아미'. 두 사람은 강렬한 첫 만남을 시작으로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아무 일 없이 끝날 것이라 생각했던 일상은 설렘 가득.. 2024.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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