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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냉미남 아닌 강아지"…WayV, 유쾌함 품고 영토 확장

SM엔터테인먼트의 다국적 그룹 웨이션브이(WayV)가 다크를 벗고 에너제틱한 매력으로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 했다. 웨이션브이(WayV, 샤오쥔 쿤 텐 양양 헨드리)는 3일 오후 미니 5집 발매 쇼케이스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미니 5집 '기브 미 댓(Give Me That)'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헨드리는 유창한 한국어로 "설레고, 떨린다.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 보여줄 수 있어서 기대가 된다"고 컴백 소감을 이야기 했다. 쿤은 "타이틀곡은 중국어와 한국어 두 버전으로 나오는데, 다양한 한국 활동으로 한국 팬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웨이션브이는 그룹 NCT의 네 번째 유닛 그룹으로,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pop 2024.06.04

WayV 텐·양양, 왜 여기서 나와?…'아침마당' 출격

'아침마당' 웨이션브이 텐 양양이 출연했다. 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쌍쌍파티'에서는 한혜진 김소유, 웨이션브이 텐 양양, 박성호 풍금이 출연해 단짝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 그룹 WayV(웨이션브이) 텐과 양양이 출연했다. 텐은 "한국 온지 11년 됐다. '아침마당' 알고 있는데 11년 지나 나오게 돼서 재밌게 지내보고 싶다"고 말했고, 양양은 "나도 한국 온 지 8년 됐다. 처음에 왔을 때 한국어 아예 못하다가 텐과 영어로 소통하면서 친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양양은 "텐은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다. 같은 그룹이지만 먼저 데뷔한 사람이라 텐에게 많이 배웠다"고 텐을 향한 고마움을 말했다. 또 두 사람은 최근 유행 중인 음악방송 엔딩 포즈를 선보여 방청객들..

tv 2024.03.08

[종합] "이순간만 기다렸다"…NCT 텐, 8년 대기만성 '올라운더'의 탄생

가수 텐이 8년만 솔로 데뷔를 알렸다. 새로운 올라운더로 탄생할 텐의 모습이 공개될 준비를 마쳤다. 1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가수 텐 첫번째 미니 앨범 'TE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텐은 "NCT 텐이다. 바쁜 와중에 와주셔서 감사하다. 처음 혼자 진행하는 쇼케이스가 너무 긴장된다"고 입을 열었다. 텐은 "이 순간을 엄청 기다려왔다. 솔직히 많이 떨린다. 준비하며 부담도 많이 가졌다. 하지만 녹음할 때나 뮤직비디오 찍었을 때 재밌었다. 회사 관계자와 콘셉트까지 상의했다"고 솔로 데뷔 소감을 밝혔다. 텐의 첫 미니 앨범 'TEN'은 타이틀 곡 'Nightwalker'를 포함해 다채로운 분위기의 영어곡 총 6곡으로 구성, 텐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솔로 아티스트로서 보여줄 ..

kpop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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