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가 이찬원이 감탄한 진귀한 장면을 전한다. 오는 31일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또 한 번의 4개국 4색 랜선 여행이 시작된다. 아제르바이잔, 모나코, 이탈리아, 벨기에를 찾아가는 것. 이날 '톡파원 세계 탐구생활' 코너에서는 꺼지지 않는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으로 떠난다. 오랜 역사를 간직한 수도 바쿠로 향한 '톡(TALK)'파원은 아제르바이잔 건축의 진주라 불리는 쉬르반샤 궁전을 소개한다. 1,000년의 역사가 쌓여 만들어진 궁전은 올드시티에서 가장 상징적인 곳으로 다양한 시대의 건축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후 '톡'파원이 현지 느낌 물씬 풍기는 전통 식당에 들러 양고기 안트리콧 먹방을 보여주자 MC 김숙은 아제르바이잔의 양고기가 진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