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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3

[조이NOW] "물질적 보상·거짓 사과문 요구"…주호민, 특수교사 선처 거둔 이유 웹툰 작가 주호민이 자폐 증세가 있는 아들을 학대한 혐의를 받는 특수교사 A씨 선처를 철회한 이유를 밝혔다. 주호민은 1일 자신의 트위치 채널을 통해 같은 날 열린 1심 판결에 대한 소회 및 A씨와 법적 분쟁을 벌이던 심경을 밝혔다. 주호민은 "개인 방송에서 입장을 얘기하는 이유는 지상파나 지면에서 풀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 시간 제한이 있다. 지면의 제약도 있다. 저의 진의가 왜곡될 수 있다. 시간 제한 없이 마음껏 얘기할 수 있는 개인방송에서 얘기하는 게 좋겠다 싶었다"고 개인 방송으로 입장을 밝히게 된 경위를 밝혔다. 주호민은 각종 논란 및 억측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호민은 아들이 학급에서 바지를 내려 같은 반 여학생이 보게 된 사건에 대해 "아들이 바지를 내린 건 맞지만 여학생이 보라.. 2024. 2. 2.
[조이NOW] 주호민 '특수교사' 1심 선고날 복귀…"그간의 일 해명할 것" 웹툰작가 주호민이 '특수교사 아동학대' 1심 선고 당일 라이브 방송을 통한 복귀를 예고했다. 주호민은 지난달 31일 SNS를 통해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내일(1일) 밤 트위치 생방송을 하려고 한다"며 "그간의 일을 들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1일 밤 9시 트위치에서 라이브 방송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1일 오전 수원지법 형사9단독(판사 곽용헌)은 주호민 자녀에 대한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초등학교 특수교사 A씨에 대한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앞서 주호민 부부는 지난해 7월 A씨를 아동학대로 고소했다. A씨는 지난 2022년 9월 경기도 용인 소재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주호민의 아들에게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 싫어죽겠어"라며 아동을 정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주호민 부부는 아들에게 녹음기.. 2024. 2. 1.
하하, 유튜버 진자림 탕후루 알바 논란에…"사실무근" 해명(공식) 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유튜버 진자림의 '탕후루' 가게 아르바이트에 참여한다는 논란과 관련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하하의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는 18일 유튜브 채널 '하하PD' 커뮤니티에 "최근 진자림님의 개인방송에서 탕후루 가게 일일 알바 명단에 하하님이 언급된 건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린다"며 "하하님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은 보도를 통해 처음 접했으며, 사전에 전혀 협의되지 않은 내용임을 알려드린다. 진자림님측에도 저희의 입장을 전달드린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희 콴엔터테인먼트와 하하는 이와 관련된 어떠한 활동 계획도 없음을 밝힌다"며 "현재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너무 많은 추측성 댓글이 달리고 있어, 더 이상의 무분별한 억측과 악의적 비방은 삼가주시기 바란다"고 덧붙.. 2024.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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