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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타임 3

[종합] "다시 태어난 것 같아"…세븐어스, '피크타임' 인기 속 재데뷔

'피크타임'을 통해 새 기회를 얻은 듀오 세븐어스가 '라이브 장인'의 꿈을 꾸며 재데뷔했다. 31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듀오 세븐어스(희재, 이레) 첫번째 싱글 'Summús'(썸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세븐어스 희재는 "2016년 이 자리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했는데 7년 만에 세븐어스로 재데뷔하게 돼 설레고 기쁘다"고 말했고, 이레는 "나는 중간 합류 멤버였기 때문에 쇼케이스 자체가 처음이다. 첫 경험을 여기서 할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고 영광이다"고 밝혔다. 희재는 "감동스럽다. 처음 데뷔할 땐 그저 즐거웠는데 재데뷔하는 지금 시점에서는 무거운 책임감도 따른다. 조금 더 멋진 모습, 기대했던 것에 보답해드려야 한다는 마음이 있다. 세븐어스가 노래 만으로는 믿음을 드리고 싶다...

kpop 2023.07.31

'컴백' ATBO "'피크타임' 선배들 보며 자극 받아, 더 진지하게 컴백 준비"

그룹 ATBO가 '피크타임' 출연 소감을 밝혔다. 1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그룹 ATBO(에이티비오) 세 번째 미니앨범 'The Beginning: 飛上'(더 비기닝: 비상)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ATBO는 컴백 전 JTBC '피크타임'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류준민은 "'피크타임'은 데뷔 6개월 만에 나간 서바이벌이다. 처음엔 긴장하고 설렜는데 팀원들끼리 미션 수행하고 돈독해지면서 팀워크가 많이 생겼다. 미션 수행할 때 라이브나 춤적으로 성장시켜야 한다고 생각해서 우리끼리 많이 이야기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류준민은 "'피크타임' 동료 분들, 선배님들 보고 자극을 많이 받았다. 우리끼리 더 성장하려고 노력했다.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이전보다 더 진지하고 무게감..

kpop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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