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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3

어트랙트·전홍준 대표, '그알' 제작진 고소 "편파방송 없어져야"(공식)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의 소속사 어트랙트와 전홍준 대표가 SBS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의 한재신CP와 조상연 담당PD에 대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형법 제307조 제2항) 혐의로 지난 1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어트랙트의 법률대리인 김병옥 변호사는 "피고소인들은 사실관계 확인 없이 편파적인 내용을 방송했다"며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소속사와 전홍준 대표의 명예를 훼손했기에 고소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지난해 8월 19일 '빌보드와 걸그룹 – 누가 날개를 꺾었나' 편은 당시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3인이 제기한 전속계약 부존재 가처분 소송에 대한 결과가 나오기 열흘 전이었다. 해당 방영분은 '편파적'이라는 지적이 잇따랐고,.. 2024. 4. 18.
BTS·세븐틴·스키즈 불발…'66회 그래미 어워드' 후보, K팝은 없었다 그룹 방탄소년단을 비롯한 K팝 가수들이 제66회 그래미 어워즈에 초대받지 못했다. 10일(현지시간) 그래미를 주최하는 레코딩 아카데미 측이 2024년에 열리는 제66회 그래미 어워즈 후보를 발표했다. 멤버들의 군백기에 솔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앞서 BTS는 최근 3년간 그래미 어워즈 노미네이트 됐던 바. 이들은 2021년 초 열린 제63회 시상식에서 '다이너마이트', 2022년 초 개최된 제64회 때 '버터'로 '베스트 팝 듀오 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다. 올해 초 진행된 제65회 시상식에서도 콜드플레이와의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옛 투 컴'으로 '베스트 뮤직 비디오' 부문 후보에 올랐.. 2023. 11. 11.
피프티피프티 '큐피드'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블랙핑크 이어 두번째 FIFTY FIFTY (피프티 피프티) '큐피드-트윈버전'이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소속사 어트랙트 측은 "피프티 피프티가 지난 2월24일 발매한 첫 번째 싱글 '더 비기닝: 큐피드(The Beginning: Cupid)'의 '큐피드-트윈버전'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3억 스트리밍 (5월28일 기준)을 돌파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음원발매 94일만에 이룬 성과로 K팝 걸그룹 곡 중 블랙핑크의 '핑크베놈'(93일)에 이어 최단기록으로는 두번째이다. 더불어 이날 '큐피드' 오피셜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도 7000만 뷰를 넘어섰다. '중소돌의 기적', '기록의 소녀들'이란 닉네임거 걸맞게 지난 26일자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 100에서 11위를 기록하며 9주연속.. 2023.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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