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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5

"밟을 수 없다"…에스파, 신곡 '슈퍼노바'로 막강 존재감 에스파(aespa)가 신곡 'Supernova'(슈퍼노바)로 폭발적 존재감을 입증했다. 지난 13일 오후 6시 공개된 에스파 첫 정규 앨범 더블 타이틀 곡 'Supernova'는 벅스 실시간 1위, 멜론 TOP100 17위 등 피크 순위 기준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줬다.   더불어 이번 곡은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의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전체 뮤직비디오 차트,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텐센트뮤직 K-POP 차트와 쿠고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일본 로컬 플랫폼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차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에스파는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태국, 베트남, 브라질, 오만, 필리핀, 사우디 아라비아, 콜롬비아 .. 2024. 5. 14.
'범죄도시4', 시리즈 최초 필리핀 로케이션…더 커진 스케일 '범죄도시4'가 시리즈 최초로 필리핀 로케이션을 진행, '범죄도시2' 베트남에 이어 다시 한번 글로벌 범죄 소탕 작전을 예고했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범죄도시4'는 필리핀 현지의 열기를 고스란히 담은 연출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을 예고한다. 필리핀 로케이션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스케일로 돌아오는 것. '범죄도시4'는 '범죄도시2'에서 다루었던 베트남 한인 납치 사건, '범죄도시3'에서 보여준 한일 빌런들의 마약 사건을 넘어 이번엔.. 2024. 4. 3.
아이브 장원영, 3년 연속 'AAA' MC 발탁…강다니엘·성한빈 호흡 아이브(IVE)의 장원영이 3년 연속으로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의 MC로 출격한다. 12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장원영은 오는 14일 필리핀 '필리핀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2023 Asia Artist Awards IN THE PHILIPPINES, 이하 '2023 AAA')의 진행을 맡아 시상식을 이끌어 나간다. 이로써 '2021 AAA'부터 역대 최연소 MC로 인연을 이어온 장원영은 지난해와 올해까지 MC로 발탁돼 3년 연속 'AAA' 무대에 오르게 됐다. 매년 안정적인 진행 실력은 물론, 외국어까지 완벽 구사하며 생방송을 이끌어가 글로벌 팬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장원영의 MC 출격 소식에 또 한 번 '2023 AAA' 진행.. 2023. 12. 12.
방탄소년단x임영웅, '더팩트 뮤직어워즈-팬앤스타 초이스상' 방탄소년단과 임영웅이 더팩트 뮤직 어워즈 '팬앤스타 초이스상' 그룹 및 솔로 1위를 차지했다. 3일 '더팩트 뮤직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팬앤스타 초이스상' 그룹 및 솔로, 'TMA 베스트 뮤직 – 가을' 부문 결선 투표 수상자를 발표했다. 앞서 진행된 '팬앤스타 초이스상' 사전 투표를 거쳐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제로베이스원, 세븐틴, 잔나비 등이 그룹 부문 후보로 올랐으며, 임영웅, 김호중, 이찬원, 진· 지민· 제이홉· RM(방탄소년단), 영탁, 박창근, 황치열 등이 솔로 부문 2차 투표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후 지난달 11일부터 2일까지 약 3주간 2차 투표가 진행된 가운데, 방탄소년단과 임영웅이 각각 '팬앤스타 초이스상' 그룹 및 솔로 1위를 확정하며 변함없는.. 2023. 10. 3.
'인간극장' 52세 임은영, 필리핀 세부서 '누나' 된 사연 '인간극장'에 필리핀 세부 오지에서 두집 살림을 하는 '세부 누나' 임은영 씨가 출연한다. 31일~8월4일 오전 7시50분 방송되는 KBS 1TV '인간극장'에는 필리핀 세부, 캇몬의 산골 마을 두우얀에서 '누나'로 불리는 52세 임은영 씨의 사연이 공개된다. 10여 년 전, 일을 그만두고 인생을 돌아보며 세계여행을 다닌 은영 씨. 영어를 근사하게 구사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마흔 살에 훌쩍 필리핀 어학연수를 떠났고, 콧바람 쐬러 간 클럽에서 우연히 한 남자를 만났다. 열 살 연하의 순수하고 자상한 필리핀 남자, 라젠(42) 씨와 영어 공부 삼아 대화하다보니, 어느새 결혼까지 하게 됐다. 제주에서 2년을 살다 돌아온 세부. 한국 식당 일에 귤밭 일까지 하며 번 돈을 허투루 쓰고 싶지 않아, 남편이 자란 캇몬.. 2023.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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