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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근2

하동근, 데뷔 4주년 맞아 첫 단독콘서트 개최 "꿈에 그리던 공연" 가수 하동근이 데뷔 4주년을 맞아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하동근은 오는 7일 서울 오후 3시 서울 홍대 인근 구름아래소극장에서 '꽃피는 봄 동근해 봄'이라는 타이틀로 첫 콘서트를 선보인다. 2020년 '꿀맛이야'로 데뷔한 지 만 4년을 맞아 그간 발표한 노래들과 TV조선 '미스터트롯2' 등을 통해 사랑받은 노래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하동근은 "어느덧, 데뷔 만 4주년이 됐고 벌써 5년 차 가수가 되었다"며 "꿈에 그리던 첫 콘서트의 소망이 이루어져, 공연을 준비하는 모든 순간이 즐겁고 설렌다. 늘 응원해주시는 우리 '동근해' 팬분들께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이 피는 날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하동근과 절친한 스페셜 게스트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구름아래소극장'은 .. 2024. 4. 1.
'화밤' 하동근, 은가은과 썸?…"진짜로 예뻐, 심장이 뛴다" 트로트 가수 하동근이 축구 실력부터 로맨스 케미까지 다양한 매력을 분출했다. 하동근은 4일 방송된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의 '잔끼자랑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그는 축구복을 입고 '화밤'에 처음으로 입성했다. 범상치 않은 축구복 패션을 본 MC 붐과 장민호는 "저 복장이면 진짜로 축구를 잘 하거나 웃기거나 둘 중에 하나"라고 분석했다. 이에 하동근은 무대 중앙으로 나와, 현란한 발재간을 선보였다. 또한 자신의 데뷔곡인 '꿀맛이야'를 축구 퍼포먼스를 활용해 선보이는가 하면, 안성훈의 '좋다'를 부르면서도 축구공을 온몸에 '착붙'하는 묘기를 이어가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하동근은 잠시 후 '데스매치'에서 은가은과 맞붙었다. 노래 대결 전, MC 붐은 "기선제압용 게임으로 '당연하지'를 해.. 2023.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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