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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름2

'스캔들' 이병준, 한채영과 부부된다…조향기·황동주 등 합류 한채영 주연의 '스캔들'에 명품 배우 군단이 총출동한다.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연출 최지영 극본 황순영 제작 오에이치스토리)은 세상을 가지고 싶었던 여자와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또 한 명의 여자가 펼치는 운명의 스캔들을 담은 작품이다. 앞서 배우 한채영, 한보름, 최웅 등 주연 라인업이 공개된 가운데 이병준, 이숙, 조향기, 황동주, 이시은의 합류 소식이 전해졌다.     이병준은 문정인(한채영 분)의 남편 민태창 역을 맡았다. 정인 엔터테인먼트의 모 회사인 마인드 무역 회장인 태창은 나쁜 짓을 아무렇지 않게 행하는 빌런이다. 이숙은 박일중(황동주 분)의 고모인 난다박으로 변신한다. 미국에서 살다 일중 집에 얹혀살게 된 난다박은 개성 짱, 허풍 짱인 인물.. 2024. 5. 10.
[단독] 최웅, '스캔들'로 3년만 복귀…한채영·한보름 호흡 배우 최웅이 KBS 2TV 저녁일일극 '스캔들'에 캐스팅됐다. 최웅의 드라마 복귀는 '누가 뭐래도' 이후 3년 만이다. 2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최웅은 최근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연출 최지영 극본 황순영 제작 오에이치스토리)에서 배우 지망생 서진호 역을 맡았다. 현재 최웅은 한채영, 한보름 등과 함께 드라마를 촬영 중이다.   '스캔들'은 세상을 가지고 싶었던 여자와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또 한 명의 여자가 펼치는 운명의 스캔들을 그린 작품. '금이야 옥이야' '국가대표 와이프' 최지영 감독과 '빨강 구두' '위대한 조강지처' '뻐꾸기 둥지'의 황순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스캔들'은 '피도 눈물도 없이' 후속으로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이다.  한편 최웅은 2011년.. 2024.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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