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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2

[종합] 'MA1' 시우민x35인 일상소년은 성장중 "일상적·친근한 매력" 35명의 일상소년들이 'MA1'을 통해 글로벌 아이돌 그룹으로 거듭난다. 청색의 단복을 맞춰 입은 35인이 첫발을 내디뎠다.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웨딩홀에서 KBS 2TV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 제작발표회에서 35인 일상소년들의 모습이 첫 공개됐다. 'MA1'은 꿈꾸던 무대를 만들기 위해(MAKE) 친구(MATE)와 하나(ONE) 되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 'MA1'은 KBS가 6년만에 롱칭하는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로, 소속사가 없는 일상소년이자 개인연습생인 다국적 소년 35명이 함께 한다.       'MA1' 윤시윤 작가는 "청색은 뭐든지 도전할 수 있는 10대와 청춘을 떠올리는 색깔"이라며 "첫 시작의 색깔로 청색을 정했고, 메인.. 2024. 5. 8.
[종합] '솔로지옥3', 덱스도 놀란 솔직과감 '혐관맛집'…이관희 스타 탄생 예고 '솔로지옥3'이 더 핫하게, 더 솔직하게, 더 직접적이고 과감하게 돌아왔다. 4일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넷플릭스 '솔로지옥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 김재원 PD, 김정현 PD가 참석했다. 이날 홍진경은 "'솔로지옥'이 큰 사랑을 받아서 시즌제로 찾아뵐 수 있어서 기쁘다. 계속 시즌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고, 이다희는 "시즌3가 될 지 몰랐다. 이런 출연자 분들을 섭외한 제작진에게 놀라울 정도다. 어디서 이런 분들을 찾나 싶을 정도로 다양한 매력의 출연자가 나오니 기대해 달라"고 시즌3 소감을 밝혔다. 규현은 "나는 시즌3 올 줄 알고 있었다. 나를 과몰입하게 만들었고, 참가자들께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한 번 시작하면 중도하.. 2023.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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