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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행2

'범죄도시4' 마동석·김무열·박지환·이동휘, 베를린영화제 참석 확정 '범죄도시4'의 주역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허명행 감독이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범죄도시4'는 한국 시리즈 영화 최초로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된 데 이어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허명행 감독의 베를린행을 확정했다. '범죄도시4' 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범죄도시4'는 2월 23일 오후 16시 45분(현지기준) 포토콜과 기자 간담회로 공식 일정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같은 날(2/23,.. 2024. 2. 8.
'황야' 감독 허명행 "액션 잘하고 귀여운 이준영, 해맑음 보여주고 싶었다" '황야' 허명행 감독이 이준영의 해맑음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허명행 감독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촌로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황야'(감독 허명행) 인터뷰에서 지완 역의 이준영에 대해 "액션을 굉장히 잘하는 배우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극 캐릭터에 실제 모습을 많이 녹여냈는데, 준영이는 귀엽다. 형들에게 앵기는 부분이 있다"라며 "연기를 잘해서 악역도 많이 하지만, 실제로는 순수하고 귀여운 친구다. 지완에게 준영이가 가진 실제 모습을 입히려고 했다. 또 캐릭터적으로 수나(노정의 분)를 구하려고 열의에 붙타는 것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실제 이준영은 태권도, 특공무술, 합기도 등 무려 8단의 실력자로 영화 '용감한 시민'에서도 놀라운 액션 연기를 보여줬다. 더 많은 이.. 2024.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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