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전체 흥행 1위, 1,200만 명의 관객 돌파에 성공한 '서울의 봄'이 놀라운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로, 황정민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등이 열연했다. ◇ 10일 연속 사전 예매율 1위 &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역대 11월 개봉 한국영화 중 최고 스코어 & 개봉주 최고 스코어 기록 김성수 감독의 웰메이드 프로덕션과 연기파 배우들의 총출동으로 기대를 모은 영화 '서울의 봄'은 개봉 전부터 예매율 45.5%(100,604명)을 달성하며 10일 연속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밀수'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 2023년 여름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