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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7일 만에 300만 돌파…최민식→김고은 찐행복 미소 '파묘'가 개봉 7일 만에 300만 돌파에 성공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파묘'는 이날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7일 만의 기록이다. 지난 22일 개봉 후 3일 만에 100만, 4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파묘'는 개봉 2주차에도 압도적인 수치로 6일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다. 그리고 개봉 7일 만에 3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손익분기점(약 330만) 돌파에 가까이 다가섰다. 이에 배급사 쇼박스 측은 장재현 감독, 배우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김재철이 함께 한 300만 돌파 감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사바하', '검은 사제들' 장.. 2024. 2. 28.
[순위표] '파묘', 6일째 1위·300만 눈앞…'건국전쟁' 100만 돌파 '파묘'가 300만 돌파를 앞둔 가운데 '건국전쟁'이 100만을 넘어섰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 27일 하루 동안 29만8470명의 관객을 동원해 6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92만8376명이다. 개봉 3일 만에 100만, 4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파묘'는 개봉 2주차에도 압도적인 수치로 정상을 지키고 있다. 3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는 '파묘'는 현재 예매율도 1위다. 28일 오전 7시 40분 기준 사전예매량 41만 명을 기록했다. 예매율 2위의 티모시 샬라메 주연 '듄: 파트2'가 28일 개봉된 가운데 '파묘'가 앞으로 어떤 흥행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 2024. 2. 28.
'노량', 11일 만에 300만 돌파…김윤석→이무생 감사 인사 '노량: 죽음의 바다'가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흥행 기세를 과시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11일째인 12월 30일 누적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흥행의 주역인 김한민 감독과 배우들이 300만 관객 돌파를 축하 감사 인증 영상을 공개했다. 김한민 감독과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무생, 박명훈은 300만을 뜻하는 풍선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배우들은 감사 인사를 연호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내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관객들을 향한 애정을 전하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전 세대.. 2023.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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