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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원2

김재우♥조유리, 6년전 세상 떠난 아들 생일 맞아 500만 기부 밀알복지재단은 개그맨 김재우-조유리 부부가 장애아동 의료비로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김재우-조유리 부부는 6년 전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을 맞아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원금은 김재우-조유리 부부의 뜻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장애아동들의 의료비로 사용된다. 김재우-조유리 부부의 장애아동을 향한 나눔은 6년 전 자녀를 안타깝게 떠나보낸 이후부터 쭉 이어져왔다. 현재까지 밀알복지재단에 누적된 기부금만 3천만 원에 달한다. 김재우-조유리 부부는 "도움을 받으면 건강해질 아이들을 위해 이모와 삼촌이 작은 마음을 보낸다"고 소감을 밝혔다. 밀알복지재단 관계자는 "치료가 절실함에도 가정 형편 때문에 치료받지 못하는 장애아동들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보내.. 2023. 10. 31.
'LA 영웅시대', 임영웅 데뷔 7주년 기념 500만원 기부 가수 임영웅 팬클럽 'LA 영웅시대'가 임영웅의 데뷔 7년을 맞아 500만원을 기부했다. 4일 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LA 영웅시대'에서 8월 8일 임영웅의 데뷔 7주년을 맞이하여 50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영웅시대는 약 20만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는 팬카페이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6월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한국소아암재단에 500만원을 후원한 것에 이어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이하여 후원을 하는 등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LA 영웅시대는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자 한다. 임영웅의 데뷔 7주년을 맞이하여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뛰어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보낸다"고 전했다. h.. 2023.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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