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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가 딸 최연제의 근황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선우용여가 출연했다.
이날 선우용여는 "딸이 일 많이 하지 말고 건강 챙기라 해서 딸의 말을 잘 듣고 지낸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에 이윤지는 "알고 보니 따님도 가수 아니냐"고 물었고, 선우용여는 "미국으로 건너가 난임 치료 박사 학위를 땄다. 45살에 학위를 받았고, 같은 해 2016년에 아들 낳아서 지금 손주가 8살이다"고 최연제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번에 손주가 처음으로 한국에 왔다. 열흘 정도 있다가 갔다. 말이 안 통해도 느낌, 마음이 오고 가니까 다 통하더라. 손주가 영어만 지껄여도 다 알겠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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