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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노량', 성탄절에 54만명 봤다…'서울의 봄'과 쌍끌이 흥행

조이뉴스 2023. 12. 2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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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이하 '노량')가 성탄절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노량'이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오전 7시 기준 성탄절 하루 동안 54만9536명을 모으며 최종 누적 관객수 223만708명을 기록했다.

 

 

'노량: 죽음의 바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노량: 죽음의 바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노량'은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성탄절 당일 박스오피스도 1위에 오르며 12월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노량'은 예매율에서도 성탄절 오후 당일 '서울의 봄'에 1위 자리를 내준 이후 다시 한번 예매율 1위를 재탈환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2022년 '아바타: 물의 길' '영웅' 등이 개봉했던 작년 겨울 극장가의 성탄절 당일 관객수가 124만명이었던 것에 반해 올해 2023년 '노량' '서울의 봄'이 동시기 상영되는 시점 성탄절 당일 관객수는 138만명으로, 한국영화 르네상스를 연 두 편의 행보에 극장가가 모처럼 활기를 찾았다.

 

 

'노량'은 개봉주부터 배우들의 열띤 관객 커뮤니케이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봉 2주 차에도 무대인사 및 앵콜 이순신 코스튬 퍼레이드…………

 

https://www.joynews24.com/view/1669133

 

[순위표] '노량', 성탄절에 54만명 봤다…'서울의 봄'과 쌍끌이 흥행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이하 '노량')가 성탄절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노량'이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오전 7시 기준 성탄절 하루 동안 54만9536명을 모으며 최종 누적 관객수 223만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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