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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르세라핌과 에스파가 연달아 K팝 걸그룹 초동 판매량 신기록을 썼다. 5월 걸그룹 대전이 불붙은 가운데 (여자)아이들까지 가세한다.
5월 그야말로 대세 걸그룹들의 역대급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쓴 것은 물론 '팬덤' 지표로 꼽히는 음반 전쟁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걸그룹 대전의 포문을 연 팀은 지난 1일 '언포기븐'(UNFORGIVEN)'을 발매한 르세라핌이다. 이어 에스파가 8일 세 번째 미니앨범 '마이월드(MY WORLD)'로 컴백했고, (여자)아이들이 15일 미니 6집 'I feel'(아이 필)로 돌아온다. 일주일 간격으로 대형 걸그룹들이 컴백하며 유례 없는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음원차트는 걸그룹들이 쥐고 있다. 귝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는 지난 4월 컴백한 아이브의 'I AM'이 롱런 속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르세라핌의 '언포기븐'이 2위, 에스파의 '스파이시'가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차트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걸그룹 노래들로, 10위권 내에 아이브의 '키치'(4위)와 지수의 '꽃'(6위), 뉴진스의 '디토'(9위)까지, 무려 6곡이 걸그룹 노래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9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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