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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시그널하우스 인기녀에 등극했다.
17일 첫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4'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여섯 명의 출연자 신민규, 이주미, 한겨레, 유지원, 김지영, 김지민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하트시그널4'는 어느 때보다 개성 넘치는 비주얼과 매력으로 6인 6색 눈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안겼다. 첫 번째 입주자 신민규를 지켜보던 이상민은 "강동원 닮았다. 매력 있다"며 공식 금사빠 면모를 드러냈고, 뉴 예측단으로 합류한 미미 역시 김지영을 향해 "청춘 드라마에 나올 것 같다"고 감탄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된 '깜짝 첫인상 문자' 투표는 입주자들의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남성 입주자들은 모두가 문자를 받은 반면, 이주미가 2명, 김지영이 1명에게 문자를 받으면서 김지민은 누구에게도 선택받지 못했다. 이에 김지민은 "오케이"라는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던지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95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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