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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이틀만에 48억 벌었다"…래몽래인 인수 추진에 주가 들썩

조이뉴스 2024. 3. 1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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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투자한 콘텐츠 제작사 래몽래인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주가 급등에 이정재가 소유한 주식 가치는 이틀 만에 48억원 올랐다.

 

13일 코스닥 시장에서 래몽래인은 전날보다 4470원(29.94%) 급등한 1만9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또다시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번 주 3거래일 동안에만 75.41% 뛰어올랐다.

 

 

배우 이정재가 27일 오후 인천 연수구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진행된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이정재가 27일 오후 인천 연수구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진행된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래몽래인의 주가 급등 배경에는 배우 이정재의 제작사 인수 추진이 있다. 래몽래인은 전날 29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9930원에 신주 292만44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와이더플래닛(181만2688주), 이정재(50만3524주), 박인규 위지윅스튜디오 대표 (50만3524주), 케이컬쳐제1호조합(10만704주) 등이다.

 

 

투자금 납입이 끝나면 이정재를 포함한 와이더플래닛 측의 지분율은 18.85%로 최대주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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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이틀만에 48억 벌었다"…래몽래인 인수 추진에 주가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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