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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최민식 "'할꾸' 아닌 '오꾸'…축제 같아 행복하고 즐거워"

조이뉴스 2024. 3. 2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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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식이 관객들의 뜨거운 마음에 기쁜 마음을 전했다.

 

지난 19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파묘' 사용설명서 GV에는 장재현 감독, 배우 최민식이 참석했다.

 

장재현 감독과 배우 최민식이 '파묘' GV에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DB]
장재현 감독과 배우 최민식이 '파묘' GV에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DB]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지난 19일까지 누적 관객수 945만 명을 넘어서며 천만 영화 등극을 목전에 두고 있다. 최민식은 베테랑 풍수사 상덕 역을 맡아 화림 역 김고은, 영근 역 유해진, 봉길 역 이도현 등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날 팬이 선물한 목소리를 착용하고 등장한 최민식은 "축제 같다. 무대인사도 많이 해봤지만, '명량' 할 때만 해도 이렇지 않았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지만, 이렇게 대면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니 행복할 수밖에 없다. 즐기는 기분이다. 이렇게 보람을 느끼는 때가 드물다.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상덕 캐릭터를 어떻게 준비했느냐는 질문에 "특별히 준비한 건 없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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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최민식 "'할꾸' 아닌 '오꾸'…축제 같아 행복하고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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