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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 김바다 작가가 종영 소감과 더불어 촬영 비화를 다양하게 공개했다. 앞서 제작발표회 당시 "안보현에게 인생 캐릭터가 생길 것"이라 단언했던 김바다 작가의 자신감은 완벽히 통했다. 김바다 작가는 "안보현은 허세마저 사랑스러운 진이수를 완성했다. 진이수라는 인물을 다른 배우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바다 작가는 26일 조이뉴스24에 "내 작품이 사랑을 받는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알게 됐다"며 "진이수 경감은 시즌2로 돌아온다.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래는 '재벌X형사' 김바다 작가 일문일답 전문이다.
◇'재벌X형사' 흥행에 대한 소감은?
정말 기쁩니다.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내 작품이 사랑을 받는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두 달 동안 행복했습니다.
◇'재벌X형사' 집필에 있어 주안점을 둔 부분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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