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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내분에 들끓는 팬심'…컴백 뉴진스·데뷔 아일릿 '찬물'

조이뉴스 2024. 4. 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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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은 헤어, 메이크업, 의상, 안무, 사진, 영상, 행사 출연 등 연예 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뉴진스를 카피하고 있다."

 

국내 최대 음반기획사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 간 갈등이 불거진 가운데 민 대표는 본질적 문제가 경영권 탈취가 아닌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라고 반발했다.

 

뉴진스 단체 이미지, 아일릿 단체 이미지 갈무리 [사진=어도어, 빌리프랩]
뉴진스 단체 이미지, 아일릿 단체 이미지 갈무리 [사진=어도어, 빌리프랩]

 

 

하이브가 걸그룹 뉴진스를 전담하는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에 대해 감사에 착수하고, 사임을 요구했다. 하이브 측은 민 대표가 뉴진스를 데리고 불법적인 독립을 꾀하고, 경영권 탈취를 공모했다는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반면 민 대표 측은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이 아일릿을 데뷔시킬 때 뉴진스를 카피한 것이 문제였다며 "하이브가 뉴진스에 대해 취한 일련의 행태에 대해 공식적인 문제 제기를 하자, 하이브가 갑작스럽게 민희진의 대표이사 직무를 정지하고 해임하는 절차를 밟겠다고 통보했다"고 주장했다.

 

 

아일릿은 하이브 레이블 빌리프랩이 올해 3월 데뷔시킨 5인조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직접 프로듀싱에 …………

 

https://www.joynews24.com/view/1711352

 

'하이브 내분에 들끓는 팬심'…컴백 뉴진스·데뷔 아일릿 '찬물'

"아일릿은 헤어, 메이크업, 의상, 안무, 사진, 영상, 행사 출연 등 연예 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뉴진스를 카피하고 있다." 국내 최대 음반기획사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 간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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